영화 "유령선" 무료 온라인 시사회가 5월 9일 토요일 오후 8시(오클랜드 시간)에 열린다.
이 온라인 시사회는 뉴질랜드와 호주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호주 시드니는 오후 6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오후 8시에 갖는 이 온라인 시사회는 화상 회의 도구인 Zoom 을 활용한다.
영화 유령선 시사회를 줌으로 관람한 후, 감독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세월호 다큐멘터리 "유령선"시사회 및 감독과의 대화에는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https://bit.ly/zoom-ghostship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무료 온라인 시사회가 열리는 줌 링크 주소를 발송해준다.
문의는 뉴질랜드에서는 betterfuturenz@gmail.com 로 하면 되고, 호주는 jacques@kccau.org.au 로 하면 된다.
▲유령선 온라인 시사회 등록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