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의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 당수는 정부의 코비드-19 대응의 전면 수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역학 전문인 마이클 베이커(Michael Baker) 박사도 이 방침이 더 나은 것으로 말하며 지지의 뜻을 전했다.
ACT는 여러 가지 제안들을 하면서, 질병 대응 전담팀과 침을 이용한 PCR 검사 방안 그리고 질병 대응 위원회의 재개등을 제시하였다.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ACT에서 준비한 대응책들을 여러 전문가들에게 사전 검토를 의뢰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정부가 이러한 제도들을 시행했어야 한다고 말을 했다고 전하며, 이번 대응책이 실제로 코비드 대응의 지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현행의 코비드 QR 코드 스캔 시스템에 대하여 비지니스들은 의무적으로 포스터를 부착하여야 하지만, 고객들에게 대하여는 의무 사항이 아니므로 기대한 만큼의 효과가 없다고 하며, 고객들에게도 의무 사항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베이크 박사는 ACT Party의 추천 제안이 매우 건전하다고 하며, 지난 몇 개월 동안 ACT에서 지적한 내용들에 대한 개선책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ACT의 제안에 대하여 재신다 아던 총리에게 설명할 수 있다고 하며, 총리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을 하라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