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뉴질랜드 젊은이들의 정신 건강 서비스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청소년들의 정신 상담을 하는 Youthline 에 백 만 달러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할 것으로 밝혔다.
이와 같은 예산 지원은 지난 달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정신 건강을 위하여 4백 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한 Ardern 총리의 발표에 뒤를 잇고 있다.
Youthline은 코로나 팬더믹 기간 동안 수 많은 상담 전화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그 수요을 맞추기 위하여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ndrew Little 보건부 장관은 새로운 지원으로 키위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