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07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드니 확진자, 지난 토요일 웰링턴 방문

댓글 0 | 조회 3,066 | 2021.06.23
최근 COVID-19 커뮤니티 집단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시드니 확진자가 웰링턴을 방문했다가 시드니로 돌아갔다는 소식이다.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NSW) 주 보… 더보기

호주 NSW와의 무격리 여행, 72시간 동안 중단

댓글 0 | 조회 1,903 | 2021.06.23
보건부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와의 무격리 여행을 72시간 동안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6월 22일 화요일 밤 11시 59 분(뉴질랜드 시간)부터 무격리 … 더보기

NZ “3월까지 연간 경상수지 72억불로 확대”

댓글 0 | 조회 1,331 | 2021.06.22
지난 3월 분기에 계절적으로 조정된 뉴질랜드의 ‘경상수지(current account)’ 적자가 50억달러로 크게 확대됐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 더보기

“경찰견에게 물렸어요” 민원 제기한 도둑

댓글 0 | 조회 1,644 | 2021.06.22
주류판매점을 털었던 도둑들이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견에 물린 사건은 정당한 공무 집행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초에 일당 4명이… 더보기

쏟아지는 눈이 반가운 스키장들

댓글 0 | 조회 1,402 | 2021.06.22
본격 겨울이 되면서 비가 잦은 가운데 기온도 떨어지자 남섬의 주요 스키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캔터베리의 대표 스키장인 ‘마운트 헛(Mount Hutt)’이… 더보기

뉴질랜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31위

댓글 0 | 조회 4,758 | 2021.06.22
2021년 미국의 3대 시사잡지 중 하나인 US News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강력한 국가 순위 31위에 랭크되었다.이 신문의 순위는 군사력, 그리고 국제… 더보기

물먹은 건초에 깔려 사경 헤매는 농부

댓글 0 | 조회 1,947 | 2021.06.22
수백 kg에 달하는 무거운 건초더미(hay bale, 곤포)에 깔렸던 한 농부가 사경을 헤매다가 간신히 살아났지만 병원에서 여전히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더보기

‘로드’ 내년 2,3월에 NZ-호주 투어

댓글 0 | 조회 1,533 | 2021.06.22
뉴질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인 ‘로드(Lorde)’가 내년 초에 뉴질랜드와 호주 투어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Solar Power Tour’로 명명된 이번 투어… 더보기

손상된 비행기로 관광객 태웠던 조종사 벌금형

댓글 0 | 조회 1,458 | 2021.06.22
관광객을 태운 채 기체가 손상된 비행기를 몰았던 조종사가 뒤늦게 상당한 액수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조종사가 몰던 비행기가 밀퍼드 사운드… 더보기

개도둑 꼭 잡고 싶다며 협조 요청한 경찰관들

댓글 0 | 조회 1,359 | 2021.06.22
남섬의 한 지역 경찰관들이 개도둑을 수사하면서 주민들에게 범인을 꼭 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19개월 된 블루노즈 스태퍼드셔(bluenose Staffo… 더보기

코카인 반입 폴란드인들 징역형, 복역 후 추방 예정

댓글 0 | 조회 1,367 | 2021.06.22
4kg의 코카인을 들여와 판매하려던 2명의 외국인들에게 장기 징역형이 선고됐다. 6월 22일(화) 오클랜드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폴란드 국적의 패트릭 루카즈 … 더보기

기스본 북부 일부 비 피해 지역, 복구 작업 진행 중

댓글 0 | 조회 1,309 | 2021.06.22
East Coast 민방위 관계자들은 지난 주말 이 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하여 모두 피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기상청은 기스본 북… 더보기

토네이도 피해입은 파파토이토이 지역, 좀도둑들 설쳐

댓글 0 | 조회 2,026 | 2021.06.22
지난 토요일의 토네이도로 폐허에까지 이르는 피해를 입은 파파토이토이 피해 지역에 도둑들이 나타나 가전과 집기들을 훔치면서 이재민들에게 이중의 시련을 가하고 있다.… 더보기

정부의 전기차 리베이트 방침, 반대 효과 불러

댓글 0 | 조회 2,261 | 2021.06.22
전기차 가격을 낮추려는 정부의 전기차 리베이트 방침이 이미 반대 효과를 부르고 있다.다음 달부터, 새로 전기차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리베이트가 적용되어 보조금이 지… 더보기

12~15세 “화이자 백신 사용 잠정 승인”

댓글 0 | 조회 2,085 | 2021.06.21
뉴질랜드의 의료 심의기관인 ‘메드세이프(Medsafe)’가 12~15세의 청소년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잠정적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이번 승인에도 불구하고 정부… 더보기

새 확진자 3명(국경), 최근 시드니 확진자는 9명

댓글 0 | 조회 1,576 | 2021.06.21
보건부는 6월 21일 새 확진자가 3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귀국해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하루 평균 1명… 더보기

버리는 음식물 비용 “가구당 연간 $1259”

댓글 0 | 조회 1,459 | 2021.06.21
뉴질랜드에서 한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연간 평균 1259달러어치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4월에 ‘라보뱅크(Rabobank)’와… 더보기

심야 갱단 칼부림에 통가 출신 근로자 사망

댓글 0 | 조회 2,371 | 2021.06.21
남섬 북부인 말버러 중심 도시인 블레넘(Blenheim)에서 통가 출신의 노동자가 갱단 단원들의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6월 20일(일) 새벽… 더보기

COVID-19 잘못된 정보 퍼뜨리는 의사, 실직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1,658 | 2021.06.21
의료 위원회(Medical Council)는 의사들에게 COVID-19 전염병과 백신 접종 롤아웃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게 되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 더보기

화요일 밤부터 호주 빅토리아주와의 무격리 여행 재개

댓글 0 | 조회 1,602 | 2021.06.21
6월 22일 밤 11시 59분부터 호주 빅토리아와 뉴질랜드 사이의 무격리 여행 임시 중단이 해제된다.이는 보건 위험이 낮다고 판단한 뉴질랜드 공중 보건 공무원의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 매년 $1259

댓글 0 | 조회 1,588 | 2021.06.21
새로운 설문 조사에 따르면 키위 사람들은 2019년보다는 식량을 덜 낭비하고 있지만, 버려지는 음식은 가구당 매년 약 $1,259로 증가했다.지난 4월에 Rabo… 더보기

마나와투 농부,부상당한 양 학대로 8천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1,272 | 2021.06.21
북섬마나와투(Manawatū)의 한 농부는 부상당한 양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안락사를 받아야 할 정도의 상태에서 불필요하게 고통을 겪게 하였고, 병든 양… 더보기

강한 바람 경고, 남북섬 오가는 페리호 취소

댓글 0 | 조회 1,341 | 2021.06.21
MetService는 웰링턴에 심한 바람이 불 것이라고 경보를 발령했고, 남북섬을 오가는 페리호 두 척의 운항이 취소되었다.웰링턴에서 출발하는 오후 1시 30분 … 더보기

상수도관 파열, 엘러슬리-팬뮤어 고속도로 진출입로 통제

댓글 0 | 조회 1,992 | 2021.06.21
오늘 아침 상수도 관이 터지면서, 월요일 새벽 6시 30분경 엘러슬리-팬뮤어 하이웨이 모터웨이의 진입로와 진출로가 모두 통제되면서 출근길의 대혼잡을 일으키고 있다… 더보기

토네이도 피해 남부 오클랜드, 240채 건물 안전 점검

댓글 0 | 조회 2,296 | 2021.06.21
지난 토요일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60채가 넘는 주택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을 정도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던 파파토이토이(Papatoetoe) 주민들은 오늘부터 정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