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클랜드가 레벨 1으로 전환된 이후, 사람들은 화창한 주말에 카페나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
특히 아메리카스 컵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사람들은 이벤트 현장을 찾았다가 가볍게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경찰은 '음주 운전' 단속을 예고없이 하고 있다.
3월 13일은 노스쇼어의 밀포드의 도로에서 경찰 음주 단속이 있었고, 몇몇 차량들이 단속에 걸렸다.
음주 운전은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실 일이 있다면 차를 두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