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1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주택가격 오름세, 차츰 줄어들 것으로 예상

댓글 0 | 조회 2,828 | 2021.06.11
뉴질랜드의 주택 가격이 내년이나 후년 안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가격 오름세는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ASB 의 오늘 공개될 분기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 더보기

자전거 다리 반대 시위자, 오클랜드 자전거 도로 점령 계획

댓글 0 | 조회 2,854 | 2021.06.11
지난달 말, 하버 브릿지를 자전거로 건넜던 수 백명의 사이클리스트에 대한 항의로 이번 일요일, 자전거 다리 반대 시위자들이 타마키 드라이브를 따라 오클랜드의 유명… 더보기

호주 빅토리아와의 무격리 여행 중단, 7일 더 계속

댓글 0 | 조회 2,035 | 2021.06.10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6월 10일 오후, 호주 빅토리아와 뉴질랜드의 무격리 여행 일시 중단이 7일 동안 더 계속된다고 발표했다.이는 멜버른… 더보기

해밀턴에서 실종된 남성, 목격자 신고 기다려

댓글 0 | 조회 2,019 | 2021.06.10
경찰은 해밀턴에서 실종된 35세 남성의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와이카토 경찰은 실종 남성 Kevin Fisiihoi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목격자들의 신고를 … 더보기

'온라인 사기 주의', 3개월 동안 500만 달러 이상 잃어

댓글 0 | 조회 2,528 | 2021.06.10
온라인 안전 헬프 라인 넷세이프(Netsafe)에 따르면 뉴질랜드 사람들은 이번 분기에 온라인 사기로 인해 5백만 달러 이상을 잃었다.넷세이프의 분기 별 보고서에… 더보기

새 확진자 1명(국경), 퀸즐랜드 확진자 방문 장소

댓글 0 | 조회 1,782 | 2021.06.10
보건부는 6월 10일 새 확진자가 1명이며, 이 사람은 6월 5일 싱가포르를 경유해 입국했으며, 격리 3일차에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 더보기

뉴질랜드, 60세 이상은 '왕정 지지' 60세 이하는 '공화국 지지'

댓글 0 | 조회 2,286 | 2021.06.10
뉴질랜드의 공화국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60세 이상의 사람들은 왕정 제도에 강한 지지를 보이고 있지만, 60세 이하에서는 공화국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왕이… 더보기

팍앤세이브 주차장, 서행 중인 차량 문 연 낯선 남성

댓글 0 | 조회 4,561 | 2021.06.10
지난 화요일 오클랜드 로열 오크의 팍앤세이브 주차장에서 미수로 끝이 났지만 위험했던 상황이 있었으며, 이에 대하여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로열 오크의 팍앤…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등 임시 비자 소유자들, 6개월 추가 비자 연장

댓글 0 | 조회 2,706 | 2021.06.10
국내에 워킹홀리데이나 계절적 근로자로 비자를 받아 머무르고 있는 임시 비자 소유자들 약 만 명 정도가 비자가 연장되면서 더 체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시 비… 더보기

오클랜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라”

댓글 0 | 조회 4,401 | 2021.06.10
오클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렸다.영국의 경제전문지인 이코노미스트(Economist) 산하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트 유니트(Economist… 더보기

청소부보다 더 낮은 임금, 간호사들 8시간 파업

댓글 0 | 조회 3,760 | 2021.06.09
노스쇼어 병원의 임상 간호사 전문가인 마가렛 보러햄-콜빈은 그녀의 엄마로부터 급여와 근무 조건 등이 너무 나쁘다며, 간호사일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지만, 마가렛… 더보기

설문조사 응답자 절반 이상, 곰팡이와 습기있는 상황에서 거주

댓글 0 | 조회 2,798 | 2021.06.09
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곰팡이와 습기로 인하여 부적절한 여건 속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02명의 응답자들 중 57%는 자신의 집에… 더보기

수출 선적 지연, 일부 원예 과일 수출 상품들 창고 안에서...

댓글 0 | 조회 1,805 | 2021.06.09
일부 원예 과일 농장들과 수출업자들은 계속해서 수출 선적이 지연되면서 수출 상품들이 버려지게 될 상황에 대하여 걱정을 하고 있다.뉴질랜드 항구들로 향하는 선박들의… 더보기

임금 협상 실패, 간호사들 8시간 파업

댓글 0 | 조회 2,058 | 2021.06.09
임금 협상과 부족한 인력에 대하여 중재를 요청하던 간호사들이 오늘 첫 번째로 여덟 시간 동안의 파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오늘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더보기

새 확진자 10명(국경), 활성 확진자는 22명

댓글 0 | 조회 1,830 | 2021.06.08
보건부는 6월 8일 새 확진자는 10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지난 7일 동안 국… 더보기

1650만불 로또복권 당첨자 “숫자 쉼표를 잘못 읽었다가…”

댓글 0 | 조회 5,559 | 2021.06.08
해밀턴에 사는 한 여성이 1650만달러나 되는 로또복권 파워볼에 당첨됐다. 지난 6월 5일(토) 밤에 실시된 제 2070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여러 주에 걸쳐 당…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소피텔 총격사건 용의자 수배”

댓글 0 | 조회 2,191 | 2021.06.08
경찰이 지난 4 월에 오클랜드 특급호텔에서 발생했던 총격 사건에 연루된 수배자를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공개된 수배자는 ‘헤드 헌터스(Head Hun… 더보기

화이자 백신 100만 도스 “7월에 국내 도착한다”

댓글 0 | 조회 3,214 | 2021.06.08
오는 7월에 화이자 백신 100만 도스(접종분)이 뉴질랜드에 도착한다. 6월 8일(화) 오후에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화이자로부터 코… 더보기

개관 앞두고 행사 예약 몰리는 CHCH컨벤션 센터

댓글 0 | 조회 1,567 | 2021.06.08
오는10월 정식 개관을 앞둔 크라이스트처치 컨벤션 센터가 활발하게 행사를 유치 중이다. ‘테 파에Te Pae)크라이스트처치 컨벤션 센터’는 개관을5개월 앞두고70… 더보기

스마트 쓰레기통 확대하는 CHCH

댓글 0 | 조회 1,987 | 2021.06.08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시 전역에 ‘스마트 쓰레기통(smart bins)’을 늘려 설치한다. 스마트 쓰레기통은 지난 4년간 시내 보타닉 가든과 해글리 공원, 아카로… 더보기

여전히 활발한 건축 경기, 주거용이 주도

댓글 0 | 조회 1,861 | 2021.06.08
지난 3월말까지의 분기 동안에도 건축 활동은 여전히 활발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국이 이달 초 발표한 ‘건축 활동 물량(volume of building act… 더보기

채텀에서 본토까지 비행기로 옮겨진 양들

댓글 0 | 조회 1,615 | 2021.06.08
뉴질랜드에서 동쪽으로 800km 이상 떨어진 채텀(Chatham)섬에서 양들이 본토로 공수되고 있다. 채텀항공(Air Chathams)에 따르면 이미 지난 6월 … 더보기

와이헤케섬에서 시신 발견, 5월말 실종된 70대 남성인 듯…

댓글 0 | 조회 2,356 | 2021.06.08
오클랜드 동쪽 와이헤케(Waiheke)섬의 외딴 해변에서 시신이 한 구 발견됐다. 시신은 6월 8일(화) 아침에 주민이 발견해 오전 8시 20분에 경찰에 신고했다… 더보기

호주 당국 “스카이시티 호주 카지노, 규정 위반 조사 중”

댓글 0 | 조회 2,031 | 2021.06.08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스카이시티 엔터테인먼트’가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호주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호주의 금융 규제 당국인 ‘… 더보기

도시양봉 제한하도록 조례 변경에 나서는 오클랜드 시청

댓글 0 | 조회 1,713 | 2021.06.08
오클랜드 시청이 관할 지역에서 시민들이 기르는 벌통의 숫자를 제한하는 등 관련 조례의 개정에 나선다. 이는 최근 몇년 동안 양봉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벌똥과 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