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1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웰링턴 CBD 명명 포함, NZ 전역의 10개 지명 공개 모집

댓글 0 | 조회 2,120 | 2021.05.28
정부 기관 NZGB는 현재 이름이 없는 웰링턴 CBD의 이름을 지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뉴질랜드 전역에서 10개의 지명에 대한 공개 제출을 당부했다.뉴질랜드 지리위… 더보기

NZ 새 확진자 없음, 멜버른에서 온 5천명에게 이메일 발송

댓글 0 | 조회 2,434 | 2021.05.28
5월 28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커뮤니티나 국경 모두에서 새로운 감염자가 없다고 발표했다.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하루 평균 1명이다.현… 더보기

호주 빅토리아 주 록다운 첫날, 새 확진자 4명

댓글 0 | 조회 2,382 | 2021.05.28
뉴질랜드는 호주 빅토리아 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을 6월 4일 토요일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화요일 72시간 무격리 자유 여행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에… 더보기

호주 거주 NZ시민권자, 호주 영구 영주권 취득 용이해질 듯

댓글 0 | 조회 8,629 | 2021.05.28
코로나 팬더믹으로 한창 어려운 상황에서, 오는 7월부터 임시 비자로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에게 영구 영주권을 취득하기가 훨씬 쉬어질 것으로 전해… 더보기

과학자 시나리오, 오클랜드 화산 폭발 위험 대피 연구

댓글 0 | 조회 2,098 | 2021.05.28
과학자들이 새로이 제시한 시나리오에서 오클랜드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날 위험이 있을 경우 시민들의 대피에 대한 연구가 공개되었다.이 모델 연구는 인구 분산과 자동차… 더보기

정당 지지도 여론 조사, 노동당 46%, 국민당 29%

댓글 0 | 조회 1,390 | 2021.05.28
1 News Colmar Brunton의 여론 조사에서 집권당인 노동당(Labour Party)은 약간 지지도가 하락하여 46%의 지지를 얻은 반면 국민당(Nat… 더보기

COVID-19 이후 임시 비자 소지자 위해, 90만 달러 이상 지출

댓글 0 | 조회 2,065 | 2021.05.28
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항공기 편을 구하지 못한 외국 임시 이민자들을 위하여 9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예산안의 자료에서 나… 더보기

멜버른과 무격리 여행 중단 7일 연장

댓글 0 | 조회 1,789 | 2021.05.27
보건부는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과의 무격리 여행 일시 중단 기간을 다음 주 금요일 6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여행 거품 일시 중지 연장, 최근 멜버른 귀… 더보기

새 확진자 1명(국경), 멜버른 확진자 계속 증가

댓글 0 | 조회 2,083 | 2021.05.27
보건부는 5월 27일 새 확진자가 1명이며,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뉴질랜드에서는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이전에 보고된 2… 더보기

7개월 전 실종됐던 부탄 출신 이민자, 결국 유해로 발견돼

댓글 0 | 조회 2,855 | 2021.05.27
지난주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에서 발견된 유해의 주인이 7개월 전 실종된 남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5월 27일(목) 경찰은, 유해에 대한 … 더보기

총리 탑승 국내선, 의료 응급 상황으로 우회 착륙

댓글 0 | 조회 2,847 | 2021.05.27
재신다 아던 총리가 탑승했던 국내선 여객기에서 한때 응급 상황이 발생해 비행기가 다른 공항으로 우회하는 일이 벌어졌다. 5월 27일(목) 오전에 아던 총리는 오클… 더보기

COVID-19 백신 일반인 접종, 약간 지연될 수도...

댓글 0 | 조회 4,357 | 2021.05.27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멜버른의 사회 전파 사례로 일시 중단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편 일반 시민들은 언제 백신 접종이 가능할 지에 대하여 주의가 끌리… 더보기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한달, 웰링턴 가장 큰 혜택

댓글 0 | 조회 2,420 | 2021.05.27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웰링턴이 가장 그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19일 호주와의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더보기

모든 지역보건위, IT시스템 보안 강화 지시

댓글 0 | 조회 1,255 | 2021.05.27
개인 정보 관리 위원회인 Privacy Commission에서는 모든 지역 보건위 DHB에게 IT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도록 지시하며, 이를 위반시 처벌을 받을 … 더보기

어젯밤 초대형 슈퍼문 붉은 달, 개기 월식도...

댓글 0 | 조회 3,128 | 2021.05.27
어제 밤 40년만에 처음 일어난 초대형의 붉은 달 ‘super blood moon’로 인하여 많은 키위들이 잠자리에서 일어나도록 만들었다. 어제 밤 11시 11분… 더보기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5자녀 어머니, "합성 대마초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4,482 | 2021.05.27
오클랜드에 사는 다섯 자녀의 어머니가 침실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후, 합성 대마초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검시관은 합성 대마… 더보기

ISIS에 관여한 사람 뉴질랜드 귀국, 경찰 임시 통제 명령

댓글 0 | 조회 2,461 | 2021.05.27
ISIS에 참여하고 홍보한 사람이 뉴질랜드로 돌아온다.그 사람이 테러나 폭력 행위에 가담할 위험이 있다는 암시는 없지만, ISIS의 의제를 홍보하고 뉴질랜드에 있… 더보기

블룸버그 5월 지표, 뉴질랜드, '코로나19 회복력 순위' 1위

댓글 0 | 조회 2,235 | 2021.05.26
블룸버그통신이 5월 25일(현지시간) 공개한 5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Covid Resilience Ranking)에서 뉴질랜드가 전 달보다 한 계단 상승… 더보기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남북섬 종주한 가족

댓글 0 | 조회 2,213 | 2021.05.26
시드니 출신의 한 일가족이 3000km에 달하는 뉴질랜드 남북섬 종단 트레킹을 반년 만에 이뤄내 화제이다. 특히 이들 가족 중에는 이제 겨우 6살이 된 막내딸도 … 더보기

NZ “스콧 남극기지 재개발한다”

댓글 0 | 조회 1,414 | 2021.05.26
뉴질랜드 정부가 남극에 있는 ‘스콧 기지(Scott Base)’를 재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을 비롯하 지역 사업체들이 이를 반기고 있다… 더보기

‘NZ 패션 위크’ “캐나다 사업가에게 팔렸다”

댓글 0 | 조회 1,770 | 2021.05.26
국내에서 가장 큰 패션 행사인 ‘뉴질랜드 패션 위크(NZ Fashion Week, NZFW)’가 캐나다 사업가에게 매각됐다. 5월 26일(수) 나온 보도들에 따르… 더보기

멜버른 휘틀시에서 온 사람 "자가 격리와 검사" 필요

댓글 0 | 조회 1,914 | 2021.05.26
보건부는 5월 26일 오후 1시, 실시간 브리핑을 통해 COVID-19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했다.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 더보기

50kg이나 줄이고 챔피언 도전하는 여성 복서

댓글 0 | 조회 1,637 | 2021.05.26
3년 전 복싱에 입문했던 한 여성이 100kg이 넘던 체중을 50kg이나 줄이고 지금은 챔피언에 도전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뉴플리머스(New Plymouth… 더보기

저속한 말 썼다가 어린 딸에게 큰코다친 엄마

댓글 0 | 조회 2,119 | 2021.05.26
집 뒷마당에서 염소를 발견한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유아가 비속어를 사용해 염소를 가르키는 모습이 영상으로 올려져 온라인에서 순식간에 큰 화제가 됐다. 지난주 소피 … 더보기

주유소 돌진해 아이스크림 집어들고 달아난 떼도둑

댓글 0 | 조회 1,883 | 2021.05.26
청소년들로 보이는 6명의 도둑들이 심야에 한 주유소를 터는 장면이 공개됐다. 노스랜드의 루아카카(Ruakākā)에 있는 ‘GAS Bream Bay’ 주유소의 출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