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2월 7일, COVID-19 2 새 확진자가 2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로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

또한 어제 보고된 풀먼 호텔 격리 시설을 떠난 후 확진된 해밀턴 확진자에 대한 정보가 업데이트되었다. 

보건부는 해밀턴 확진자가 COVID-19과 관련이 없는 상태로 인해 오클랜드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이 환자의 일상적인 관리 격리 검사에서 병원에 있는 동안 '양성' 결과를 받았다.  지역 보건 당국은 COVID-19 감염 및 예방 프로토콜이 확립되어 있으며 의료 종사자와 대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준수했다고 보고했다. 모든 격리된 관리 게스트가 건강 요구 사항을 충족 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직원과 일반 대중의 복지와 안전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토콜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중은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총 활성 확진자는 66명이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1,964명이다.  

토요일에는 4,044건의 검사가 처리되었고,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4,005건의 검사가 완료되었다. 현재까지 뉴질랜드에서의 총 누적 검사수는 1,560,312건이다.

<국경 관련 해밀턴 확진 사례 업데이트>

어제 보고된 국경 관련 해밀턴 확진 사례에 대한 높은 CT 수와 혈청학 결과는 과거 감염 사례일 가능성이 높고 감염성이 없는 것으로 보건부는 발표했다. 전체 게놈 시퀀싱 결과는 결정적이지 않았으며 다시 실행될 것이다.

공중 보건 위험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간주된다.

<풀먼 호텔 관리 격리 시설, 남아있는 귀국자 일요일 모두 시설 떠나>

해외에서 입국해 풀먼 호텔(Pullman Hotel)관리 격리 시설(Managed Isolation Facility)에서 14일간의 격리를 마친 귀국자들 중 마지막 그룹이 일요일 시설을 떠난다. 이 호텔 격리 시설의 최종 귀국자 60명은 건강 검사를 완료했다. 

당분간 풀먼 호텔 격리 시설은 새로운 귀국자를 받지 않으며 감염 예방 및 통제 프로토콜에 따라 철저한 소독과 청소를 거친다.

풀먼 호텔에서 격리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귀국자는 향후 5일 동안 집에서 추가 격리하고 5일 후 검사를 통해 '음성' 결과가 나와야 집에서의 자가 격리를 마칠 수 있다.  풀먼 호텔 격리 귀국자는 시설을 떠나거나 5일차 시험을 치를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건강 및 웰빙 검진을 위해 보건 전문가가 매일 연락한다. 시설을 떠난 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헬스라인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이러한 임시 조치는 풀먼 호텔 관리 격리 시설(Pullman Managed Isolation Facility)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와 COVID 변종의 새로운 증거에 대해 이전에 발표된 검토가 수행되는 동안 시행된다.

보건부는 관리되는 격리 및 격리 시스템과 국경 설정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지역 사회에 유입되는 COVID-19를 최소화하기 위한 첫 번째 방어선이라고 밝혔다.

<NZ COVID 추적기>

NZ COVID Tracer는 현재 2,557,477 명의 등록 사용자를 기록했다.

포스터 스캔은 172,847,125 건에 도달했으며 사용자는 7,073,374건의 수동 동선 기록을 생성했다. 

토요일 정오부터 뉴질랜드 인들은 548,317 회  NZ COVID Tracer 앱을 이용한 QR코드를 스캔했다.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스캔 수는 935,006 회이다. 

보건부의 다음 언론 보도는 2월 8  월요일 오후 1 시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