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3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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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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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상수원, 절반 이하의 담수량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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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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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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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오클랜드의 상수 공급용 담수원들의 담수 상황이 거의 절반 정도로 낮아지고 있으면서 기록에 가까운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에 관계당국은 그리 크게 걱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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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커뮤니티 리더, 인도에서의 입국 중단은 '인종차별'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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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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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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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인도에서 오는 여행자를 일시적으로 입국 금지한다는 정부의 움직임은 "인종주의의 요소"와 함께 "무의식적 편견"이라고 인도 뉴질랜드 커뮤니티 신문(Indian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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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근로자, 월요일까지 백신 접종받거나 다른 직무로 이동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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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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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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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공항 직원, 경비원, 호텔 안내원 및 기타 일선 국경 직원은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위험이 낮은" 다른 직무로 이동해야 한다.재신다 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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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슈퍼마켓 도난 차량 발견, 무장 경찰 출동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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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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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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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무장 경찰이 오늘 오후 도난 차량이 발견된 후 오클랜드 슈퍼마켓에 출동했다.경찰은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이 오후 3시 직전에 비치랜드 지역에 있었다는 정보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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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진된 격리 시설 경비원, 밀접 접촉자는 '음성'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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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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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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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4월 8일 확진자로 발표된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의 경비원은 두 번에 걸친 COVID-19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 이 사람의 밀접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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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발 항공 뉴질랜드 입국 금지, 4월 28일까지 적용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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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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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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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재신다 아던 총리는 정부의 최근 Covid-19 록다운 노력에 대해 발표하면서, 뉴질랜드와 인도 간의 여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인도에서의 입국 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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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 근무자 확진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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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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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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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보건부는 4월 8일 브리핑을 통해 격리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인 그랜드 밀레니엄에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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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 지난 24시간 동안 기록적으로 많은 예약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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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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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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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에어 뉴질랜드는 트랜스-타스만 여행 자유화 발표가 있은 후 지난 24시간 동안 기록적으로 가장 많은 예약이 있었다고 환호했다. Air NZ은 오클랜드와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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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 부족, 공사 중 발견된 모아뼈 되돌릴 것 요구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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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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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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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마오리 부족은 지난 달 도로 공사중에 발견된 모아의 뼈들을 원래 발견된 계곡으로 돌려주도록 요청하고 있다. 도로 공사로 땅을 파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발견된 모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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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의 여행 버블에 이어, 남태평양국가와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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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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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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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곧 시작되면서, 기초 산업과 관련된 고용주들은 노동력의 절대적 공급원인 남태평양국가들과의 버블도 요구하고 있다. 남태평양 국가들과의 버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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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 접종 후, NZ 미래상 예측 전문가 모임 결성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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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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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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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코비드-19 백신 접종이 된 후의 뉴질랜드 미래상을 예측하는 독립적인 전문가들의 모임이 결성되었다. 어제 발족된 새로운 자문 기관은 언제 국경 완화를 위한 준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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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작은 키위 마을 큰 기대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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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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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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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와이라라파 지역의 사업체들은 호주와의 무검역 버블 여행이 시작되면, 호주인들이 방문하여 관광 열기가 조금이라고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다.마틴버러(Martin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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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ni Henare 보건부 부장관, 마오리 백신 접종 설득 나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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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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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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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Peeni Henare 보건부 부장관은 마오리가 대량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앞으로 몇 주 안에 뉴질랜드(Aotearoa) 전역의 마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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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확진자 7명(국경), "백신 접종 대시 보드" 게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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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보건부는 4월 7일, COVID-19 새 확진자가 7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하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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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무검역 NZ 방문객 중 한 명일 수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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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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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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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오랫 동안 기다리고 있던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시작되는 날짜가 발표되면서, 호주의 Scott Morrison 총리가 격리를 거치지 않고 입국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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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4월 19일 항공권 예약 시작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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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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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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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Ardern 총리의 호주와의 무격리 양방 자유 여행의 발표가 있기 이전부터 여러 항공사들은 4월 19일부터의 항공기 좌석 예매를 시작하였다. Ardern 총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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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사업체, COVID-19 영향 크루즈 중단으로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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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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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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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타우랑가 비지니스들은 코로나 사태로 록다운과 크루즈 유람선이 사라진 후 도심 지역이 비어가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인물이 도심 지역을 살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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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경 오픈 앞두고, 여권 유효기간 확인 필요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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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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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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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여행과 관련하여 여권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지만, 뉴질랜드의 국경이 오픈되면서 여권으로 여행을 방해받을 수도 있다. 내무부에 따르면, 코비드-19로 국경이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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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에서 위조지폐 여러 장 발견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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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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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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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4월 6일(화) 경찰은 해밀턴 전역의 각 소매점들에서 50달러 위조 지폐가 사용됐다는 신고가 최소한 6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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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4월 19일부터 시작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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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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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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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재신다 아던 총리는 4월 6일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무 검역 여행 조건이 충족되었으며, 2주 이내에 여행 버블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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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확진자 2일 동안 17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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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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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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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보건부는 4월 6일 새 확진자가 2일 동안 17명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국경에서 격리 중인 해외 입국자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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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 베이 여성, 우선 순서 아님에도 백신 접종 연락받아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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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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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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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혹스 베이(Hawke 's Bay)의 한 여성은 우선 순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COVID-19 백신을 제공받은 이유에 대해 당황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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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국경 통제, 해외 유학 산업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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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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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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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계속되는 국경 통제로 인하여 해외 유학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몰락할 위기에 처해지고 있다는 경고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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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의 자유 여행, 시작일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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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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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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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뉴질랜드 사람들은 언제 호주와의 양방간 격리 없는 자유 여행인 트랜스 타스만 여행 버블이 시작될 것인가에 상당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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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해밀턴 오가는 기차, 2회 왕복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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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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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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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오늘 아침 5시 48분 오클랜드와 해밀턴을 연결하는 기차의 첫 운행이 시작되었다. Te Huia 는 매일 두 도시 사이를 2회 왕복 운행하면서, 두 도시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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