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확진자 31명, 모두 해외 입국자

새 확진자 31명, 모두 해외 입국자

0 개 3,618 노영례

3c5318014f0607ac69c5fefdc0adce90_1610245375_6358.png
 

보건부는 1월 10일 일요일, 새 확진자가 지난 3일 동안 31명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 중인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목요일 마지막 업데이트한 이후, 3일 동안 매일 10명 정도의 COVID-19 감염자가 국경에서 발생한 것이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 


지난 3일 동안 18명의 확진 환자들이 회복되었고, 현재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총 활성 확진자수는 75명이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총 확진자수는 1,863명이다.


현재까지 실험실에서 처리한 총 검사수는 1,438,446건이다.


<국제 선원 감염 사례>

1월 6일에 도착한 11명의 감염 사례는 국제 선원 그룹이다. 이 중 3명만이 현재 활성 확진 사례로 확인되었으며, 대다수인 8명은 과거 감염 사례로 확인되었다. 


총 190명의 ​​선원이 수요일에 도착하여 크라이스트처치의 관리 격리 시설에 머물고 있다. 많은 선원들이 출발 전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뉴질랜드 행 항공편에 탑승하지 못했다.


입국한 국제 선원들이 관리 격리된 시설은 그룹 및 시설 내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시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절차과 프로토콜을 강화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COVID-19 변종>

뉴질랜드의 모든 양성 COVID-19 검사는 제거 전략의 일환으로 전체 게놈 시퀀싱을 위해 ESR로 전송된다.


12월 13일부터 전체 게놈 시퀀싱을 통해 20B / 501Y.V1 (계보 B1.1.17)로 알려진 영국 변종과 국경에서 총 19 건의 COVID-19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남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변종에 감염된 사례는 1건 확인되었다. (501Y.V2)


이들 중 대부분은 UAE, 카타르 또는 싱가포르를 경유해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들어왔다.


이 사람들은 모든 COVID-19 양성 사례와 동일한 높은 수준의 감염 예방 조치로 매일 건강을 확인하고, 개인보호장비(PPE)를 사용한다. 모든 직원을 위한 감염 예방 관리 프로토콜이 마련되어 있으며, 커뮤니티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대중에게 확신시킬 수 있다고 보건부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보건부는 휴가 기간 동안 해외에서 계속 확산되는 COVID-19 감염 사례들을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3일 동안 발생한 총 31명의 확진자 입국 날짜 등 정보>

지난 3일 동안 발생한 총 31명의 새로운 확진자들이 언제 입국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보건부는 COVID-19이 해외에서 계속 가속화됨에 따라 국경에서 지속적인 경계를 해야 할 필요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 12월 26일 UAE를 경유해 인도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12일 즈음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었고,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2. 12월 28일 도착한 2명이 격리 12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옮겨졌다. 이들이 어느 나라로부터 왔는지에 대해서는 보건부 보도 자료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3. 12월 29일 UAE를 경유해 영국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10일차에 확진되었다. 이 사람은 다른 확진자와 버블에 있었기 때문에 검사를 했으며, 확진 후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4. 12월 29일 도착한 1명이 격리 12일 즈음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5. 12월 29일 UAE를 경유해 영국에서 도착한 1명이 12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6. 1월 3일 UAE를 경유해 인도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6일차에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이 사람은 이전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다.

7. 1월 3일 UAE를 경유해 짐바브웨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7일차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이 사람은 이전에 보고된 다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다. 

8. 1월 3일 UAE를 경유해 인도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6일차 검사에서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이 사람은 이전에 보고된 다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다. 

9. 1월 3일 UAE를 경유해 오스트리아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0. 1월 3일 UAE를 경유해 러시아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1. 1월 3일 UAE를 경유해 짐바브웨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2. 1월 3일 1명이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3. 1월 3일 1명이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4. 1월 4일 싱가포르를 경유해 영국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이 확진자는 해밀턴에 있는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5. 1월 4일 독일과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폴란드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이 확진자는 해밀턴에 있는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6. 1월 4일  미국에서 도착한 1명이 격리 5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7. 1월 5일 1명이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18. 1월 6일 러시아와 싱가포르를 경유해 우크라이나에서 도착한 3명이 도착 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이들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검역 시설에 이송되었다. 

19. 1월 6일 싱가포르를 경유해 러시아에서 도착한 8명이 도착 직후 검사에서 확진되어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이들은 과거 감염 사례로 분류되었다. 이 확진자들에 대한 정보는 '국제 선원' 감염 사례에서 자세하게 설명된다. 


20. 1월 7일 미국에서 도착한 1명이 도착 후 검사에서 확진되어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21. 1월 7일 도착한 1명이 도착 후 검사에서 확진되어 오클랜드에 있는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NZ COVID 추적기>

NZ COVID Tracer는 현재 2,435,400 명의 등록된 사용자를 기록했다. 


포스터 스캔은 150,344,922건에 도달했으며 사용자는 이제 6,067,898건 이상의 수동 동선 기록 항목을 만들었다. 보건부는 계속 NZ COVID Tracer 앱을 사용하여 여름 동안에도 중단없이 자신의 이동 동선을 기록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건부는 COVID-19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됨에 따라 뉴질랜드는 더이상의 커뮤니티 감염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운이 좋은 조건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VID Tracer 앱을 사용하여 QR 코드를 스캔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켜는 것이 중요하다. 블루투스 기능을 켜게 되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 다른 앱 사용자 근처에 있었을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몸이 좋지 않은 경우 집에 머무르고, 손을 올바른 방법으로 자주 씻고 말리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팔꿈치에 하는 등 엄격한 위생 관행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보건부는 재강조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이 페이지에서는 보건부 브리핑이 끝난 후 매일 시간차를 두고 업데이트된다.)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관한 다른 정보는 정부 공식 사이트 covid19.govt.nz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건부에서는 3월 26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각 지역별 확진자수나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게시해왔다. 11월부터는 웹사이트에 업데이트하는 내용의 표현 형식을 바꾸어서 올리고 있다.
 


3c5318014f0607ac69c5fefdc0adce90_1610245087_4828.png
3c5318014f0607ac69c5fefdc0adce90_1610245091_4502.png
3c5318014f0607ac69c5fefdc0adce90_1610245095_2661.png
3c5318014f0607ac69c5fefdc0adce90_1610245098_0736.png
3c5318014f0607ac69c5fefdc0adce90_1610245101_0578.png
3c5318014f0607ac69c5fefdc0adce90_1610245103_8012.png
3c5318014f0607ac69c5fefdc0adce90_1610245106_643.png
 

3월 8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3,250 | 2021.03.08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기 위해 보건부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3월 8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은… 더보기

오클랜드 도로 곳곳, 밤새 공사로 교통 통제

댓글 0 | 조회 2,139 | 2021.03.08
오클랜드 시민들은 이번 주 밤 사이 모터 웨이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면서 도로 교통에 큰 불편을 겪게 되며, 사전에 통제 구간을 알아 두면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오클랜드, 어제 레벨 2 전환 후 바쁜 일요일

댓글 0 | 조회 3,251 | 2021.03.08
어제 레벨3의 록다운에서 벗어난 오클랜드는 수많은 시민들이 이를 축하하듯이 쇼핑을 하거나 밖으로 나오면서 축하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NZ Herald는 도시의 쇼… 더보기

해외 여행, '백신 여권'같은 증빙 서류 중요 역할

댓글 0 | 조회 2,993 | 2021.03.08
국경과 연관된 새로운 확진자가 지역 사회에서 나타나면서, 앞으로 해외 여행에 ‘백신 여권’과 같은 증빙 서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 더보기

오클랜드와 통가 항공기 운항 재개

댓글 0 | 조회 1,563 | 2021.03.08
어제 있었던 쿡 아일랜드 각료 회의에서는 오클랜드와 라로통가 사이의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 각료진들은 쿡 아일랜드 보건부의 추천에 따라 이와 같이 … 더보기

뉴질랜드인의 호주 무격리 입국 중단 계속

댓글 0 | 조회 2,028 | 2021.03.08
오클랜드가 여전히 코로나 사태의 핫 스팟으로 간주되어, 오클랜드에서 호주로 향하던 여행객들에 대한 무격리 입국 중단이 호주 보건부의 결정에 따라 더 지속되고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2, 지켜야 할 규칙은?

댓글 0 | 조회 3,850 | 2021.03.07
COVID-19 Level 2에서는 직장과 학교에 갈 수 있지만, 공중 보건 조치에 따르고 주변 사람들을 고려해야 한다. 레벨 2일 오클랜드에서 지켜야 할 규칙은… 더보기

일본에서 돌아온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 1명 확진

댓글 0 | 조회 4,348 | 2021.03.07
보건부는 일본에서 돌아온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이 확진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승무원은 국제선 승무원들이 받는 정기 검사를 어제 받았고, 오늘 양성 결… 더보기

강제 거세 시키려 고무줄에 묶였던 반려견 구조

댓글 0 | 조회 3,414 | 2021.03.07
고환에 고무줄이 묶여있었던 반려견이 발견돼 동물학대방지협회(SPCA)가 조사에 나섰다. 황갈색과 흰색이 섞인 잡종견으로 9개월 정도 된 것으로 보이는 수컷 반려견… 더보기

3월 7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133 | 2021.03.07
☘︎ 3월 7일 오후 1시 서면 브리핑 번역본• 3월 7일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없으며 격리시설 신규확진자는 한 명이 발생하였다.• 오늘 발생한 격리시설 … 더보기

이번 주말 교통사고로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2,535 | 2021.03.07
7일(일) 아침을 기해 코로나19 경보가 한 단계 내려진 가운데 이번 주말 들어 남북섬3군데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3명이 숨졌다. 첫 번째 사고는 3월 6일(… 더보기

“거주자 폭행해 큰 부상 입힌 불청객”

댓글 0 | 조회 3,039 | 2021.03.07
초대받지 않았던 한 사람과 그 집에 살던 한 거주자가 벌이던 논쟁이 폭력으로 발전해 결국 한 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건은 3월 6일(토) 오전 8시 전에 와이… 더보기

70년 만에 가장 낮아진 주택소유율

댓글 0 | 조회 3,308 | 2021.03.07
‘주택소유율(homeownership)’이 7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특히 젊은 세대의 소유율이 크게 낮아졌다. 통계국에 따르면 주택소유율은 지난 … 더보기

오클랜드 “불에 탄 차에서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3,049 | 2021.03.07
불이 난 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3월 6일(토) 밤 8시 10분경에 오클랜드 남동부의 플랫 부시(Flat Bush) 지… 더보기

“한 마리에 1700달러짜리 연어 등장”

댓글 0 | 조회 2,959 | 2021.03.07
무게가 15.3kg에 달하는 뉴질랜드산 대형 연어 한 마리가 온라인 경매를 통해 1700달러에 미국의 한 남성에게 팔렸다. 이 연어는 남섬 북부 타카카(Tākak… 더보기

파파모아 비치, 해안 가까이에서 상어 목격

댓글 0 | 조회 3,239 | 2021.03.06
베이 오브 플렌티의 파파모아 비치(Papamoa beach)의 해안 가까이에서 상어가 목격되었다.Stuff에 따르면 태시 보우든과 그녀의 가족은 토요일에 수영을 … 더보기

지진 후 해일 경보, 학생들 대피 돕는 동안 교장 집 도둑 들어

댓글 0 | 조회 3,989 | 2021.03.06
3월 5일 지진 후, 해일 경보로 학생들을 인솔해 대피를 돕는 동안 한 학교 교장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RNZ에 따르면, 북섬 오포티키(Ōpōtiki)의 학교 교… 더보기

이스트 케이프 해안, 약 140여 여진 발생은 정상

댓글 0 | 조회 2,784 | 2021.03.06
어제 이스트 케이프 해안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이 지역에서는 약 140여 작은 여진이 발생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GNZ Science에서는… 더보기

3월 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537 | 2021.03.06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기 위해 정부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3월 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에어 포인트 회원 데이터 유출 사과

댓글 0 | 조회 2,566 | 2021.03.06
에어 뉴질랜드는 에어 포인트 회원의 데이터가 유출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데이터 유출의 영향을 받은 고객은 에어 뉴질랜드로부터 최근 스타 얼라이언스 파트너가 일부 … 더보기

지진 해일 경보, COVID-19 대응처럼 신속 정확할 필요 있어

댓글 0 | 조회 2,861 | 2021.03.06
3월 5일 금요일 새벽 2시 27분의 7.3 지진, 그리고 새벽 6시 41분의 7.4 지진, 오전 8시 30분의 8.1 지진.어제 발생한 지진은 다행히 북섬 동쪽… 더보기

미들모어 병원 직원, COVID-19 약한 '양성' 반응은 오류

댓글 0 | 조회 3,716 | 2021.03.06
미들모어 병원 직원이 어제 COVID-19 검사 결과 약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이 병원 직원들은 모두 근무를 중단하였다가, 2차례의 재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 더보기

3월 5일 4pm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일요일 록다운 해제'

댓글 0 | 조회 6,295 | 2021.03.05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기 위해 정부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3월 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더보기

3월 7일(일) 오전 6시, 오클랜드 레벨 2, 그 외 지역 레벨1

댓글 0 | 조회 5,974 | 2021.03.05
3월 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에서, 자신다 아던 총리는 3월 7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록다운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5일 연속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감염자가 발…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16세 소년 얼굴에 총 쏜 범인 잡혀

댓글 0 | 조회 7,243 | 2021.03.05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16세 청소년이 얼굴에 총을 맞는 사건이 있었고,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16세와 18세 청소년이 기소했다.사건은 지난 2월 26일 저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