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3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질랜드 주택 가격, 1년 동안 무려 16.1%나 상승

댓글 0 | 조회 2,998 | 2021.04.01
뉴질랜드의 주택 가격은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16.1%나 오른 것으로 CoreLogic의 주택 가격 지수에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이와 같이 높은 오름폭은 2… 더보기

격리 시설 이용 바우처, 4월에 수백개 예약 가능

댓글 0 | 조회 3,696 | 2021.04.01
수백 개의 관리 격리 시설 바우처가 4월에 예약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국경 시설의 장소 예약 시스템이 지난해 10 월 이후로 이러한 수준의 공석을 가지지 못했다… 더보기

오클랜드 인구, 2030년대 초에 200만 명에 이를 수도...

댓글 0 | 조회 3,998 | 2021.03.31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인구는 2030년대 초까지 200만 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오클랜드의 현재 인구는 약 170 만명으로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 더보기

“4월1일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20로 인상”

댓글 0 | 조회 4,070 | 2021.03.31
4월 1일(목)부터 뉴질랜드의 ‘최저임금(minimum wage)’이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시간당 최저임금 20달러 시대로 진입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3월 … 더보기

오클랜드 콘월 공원의 소, 동물 수출업자에 팔려 충격

댓글 0 | 조회 2,531 | 2021.03.31
오클랜드 시민은 엡섬에 위치한 콘월 공원(Cornwall Park)에서 자유롭게 키워진 소가 살아있는 동물 수출업자에게 팔렸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고 있다.콘월 … 더보기

올해 독감 접종, 65세 이상은 4월 14일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2,280 | 2021.03.31
보건부는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65세 이상인 경우 2주 후, 다른 그룹의 경우 5월에 예정대로 시작될 것이라고 확인했다.COVID-19에 대한 백… 더보기

새 확진자 2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081 | 2021.03.31
보건부는 3월 31일 새 확진자가 2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국경에서는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4명의 확진자가 … 더보기

카우리 다이백 질병 규정 위반, 오클랜드 시민 유죄 판결

댓글 0 | 조회 2,505 | 2021.03.31
한 오클랜드 시민은 카우리 다이백(Dieback) 질병에 대한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처음으로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이 남성은 어제 와이타케레 지방 법원에서… 더보기

세계 목재 가격 상승, 목재 업계 인력 부족 어려움 호소

댓글 0 | 조회 2,721 | 2021.03.31
목재 업계들은 세계 목재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어려운 국내 상황에 더 나빠질 것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내고 있다.국경 통제로 인하여 해외 인력의 부족… 더보기

암 협회, "2025 금연 국가 목표 달성 위한 법적 제재 필요"

댓글 0 | 조회 2,260 | 2021.03.31
암 협회인 Cancer Society는 2025년 금연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는 담배 판매에 대한 더 강력한 제재가 법적으로 필요하며, 동시에 담배를 판매하… 더보기

미들모어 병원 응급실 환자수 급증, 가정의로 일부 환자 보내

댓글 0 | 조회 2,282 | 2021.03.31
미들모어 병원의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의 수가 급증하면서, 앞으로 일주일 동안 열 여섯 개 GP 가정의 병원에서 응급환자들에게 대하여 무료 진료를 하게 된다.미들모… 더보기

관리 격리 시설 운동 버스, 규칙 변경

댓글 0 | 조회 2,021 | 2021.03.31
관리 격리(MIQ) 시설 책임자는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격리 중이던 사람들이 운동을 위해 버스를 탑승하면서 확진자와 같이 이동했던 건과 관련해, 이 시스템을 더… 더보기

가짜 COVID-19 검사 결과와 백신 여권, 다크 웹에서 유통 가능

댓글 0 | 조회 2,569 | 2021.03.31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다크 웹(Dark Web)의 가짜 COVID-19 검사 결과와 백신 여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이 가짜 문서는 … 더보기

폐 타이어를 연료로 사용, 노스랜드 시멘트 공장

댓글 0 | 조회 2,625 | 2021.03.30
Fletcher Building은 뉴질랜드가 매년 매립지나 쓰레기 매립지로 보내는 6백만 개의 오래된 자동차 타이어 중 절반을 사용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황가… 더보기

새 확진자 2명(국경), 어제 10명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로 귀국

댓글 0 | 조회 2,500 | 2021.03.30
보건부는 3월 30일 새 확진자가 2명 발생했고, 이들은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국경에서는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4명의 새… 더보기

300헥타르 태운 남섬 산불, 3일 만에 진화돼

댓글 0 | 조회 2,064 | 2021.03.30
남섬의 외딴 고산 지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3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을 태운 뒤 3일 만에 진화됐다. 불은 지난 3월 26일(금) 낮에 크라이스트처치 서쪽의 캔터베… 더보기

“금지된 해변에서 조개 잡은 결과는?”

댓글 0 | 조회 3,996 | 2021.03.30
어패류 채취가 전면 금지된 해변에서 조개를 잡았던 이들에게 상당한 액수의 벌금들이 선고됐다. 3월 29일(월) 마누카우 즉결심판소에 조나단 패로우-러셀(Jonat… 더보기

스코다 순찰차로 갈아타는 NZ 경찰

댓글 0 | 조회 4,014 | 2021.03.30
뉴질랜드 경찰관들이 오랫동안 이용해왔던 ‘홀덴(Holden)’과 결별하고 ‘스코다(Skoda)’ 순찰차로 갈아탄다 경찰청은 3월 29일(화)에 신형 스코다 순찰차… 더보기

호주 등반가 “실종 42년 만에 서던 알프스에서 유해 발견”

댓글 0 | 조회 2,568 | 2021.03.30
42년 전에 남섬 서던 알프스에서 등반 중 사망했던 등반가의 것으로 여겨지는 유해가 발견됐다. 최근 한 등반객이 와나카(Wanaka) 인근의 아스파이어링(Aspi… 더보기

피자공장 큰 불로 보건주의보 내려진 CHCH

댓글 0 | 조회 2,383 | 2021.03.30
피자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의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공중보건 주의보가 내려졌다. 화재는 3월 30일(화) 새벽 1시 13분경 시내 남동쪽의 힐… 더보기

사업체 4곳 중 3곳 “정부의 코로나19 지원 받아”

댓글 0 | 조회 2,149 | 2021.03.30
국내의 사업체들 4곳 중 3곳이 작년에 정부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통계국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8월… 더보기

이번 주말 “일광절약제 해제된다”

댓글 0 | 조회 3,253 | 2021.03.30
이번 주말에 ‘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 time)’가 해제된다. 작년 9월 말부터 시작됐던 뉴질랜드의 일광절약제는 오는 4월 4일(일) 새벽 3시를… 더보기

이번주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강풍과 비

댓글 0 | 조회 2,206 | 2021.03.30
이번 주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지역에 비와 강한 바람 그리고 습하면서도 높은 온도가 예상되지만,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다소 안정적인 날씨가 될 것으로 기상청인 Me… 더보기

국민당, COVID-19 백신 접종 목표 세워야...

댓글 0 | 조회 2,020 | 2021.03.30
국민당(National Party)는 정부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하여 최소한 성인 기준 70% 이상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국민당의 코비드-1… 더보기

항공 탑승전 COVID-19 검사 않고 입국, 겨우 4명만 벌금

댓글 0 | 조회 2,151 | 2021.03.30
해외에서 항공기 탑승전 코비드-19 검사 음성 확인을 하지 않고 입국한 사람들 중 겨우 네 명 명만이 벌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월 중순부터 뉴질랜드에 도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