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트레이드 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 기록한 것은?

2020년, 트레이드 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 기록한 것은?

0 개 2,822 노영례

5de75af613526950b11919ba6a2ed840_1610014223_9401.jpg
 

뉴질랜드 해럴드에서는 2020년, 트레이드 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 혹스베이의 팔리지 않은 발명품이라고 소개했다. 


쇼핑 트롤리를 안락 의자 용도로 변경시킨 이 물품의 판매 수익금 절반은 Diabetes New Zealand에 기부할 계획이었지만 불행히도 매매가 성사되지 않았다. 이 물품의 조회수는 26,000회를 기록해 지난해 트레이드 미에서 가장 많았다. 지난 12월 1일 혹스베이 투데이에도 소개되었던 이 발명품은 아버지와 아들 두 명, 삼부자가 만든 것이다. 오래된 쇼핑 트롤리로 만든 안락 의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시선을 받았다.


5de75af613526950b11919ba6a2ed840_1610014237_1261.jpg
 

두 번째로 많은 조회수는 1942년 Mack 트럭을 개조한 것으로 $3,000에 판매되기 전에 9,158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트럭은 헤이스팅스 판매자가 좋은 모터와 새로운 라디에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5de75af613526950b11919ba6a2ed840_1610014248_9755.jpg
 

세 번째로 많은 조회수는 7,656회를 기록했는데, 네이피어의 이동식 슬립아웃(Sleepout)이었다.  원래 아트 스튜디오였지만, 10대들의 잠자리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5de75af613526950b11919ba6a2ed840_1610014259_0389.jpg
 

네 번째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7,000리터 수영/스파로 6,745건을 기록했고, $7,050에 판매되었다. 이 물품을 올린 헤이스팅스 판매자는 이 크기의 새 스파의 가격은 $40,000라고 설명글을 올렸다.


5de75af613526950b11919ba6a2ed840_1610014267_6221.jpg
 

다섯 번째로 많은 조회수는 산타 크루즈 하이타워 산악 자전거였다. 네이피어에서 $1 경매로부터 시작된 이 물품은 $3,690에 낙찰되어 판매되기 전까지 5,873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마스턴 타운 경찰서, 어제 폭발물 상자 전달돼 지역 록다운

댓글 0 | 조회 3,396 | 2021.03.04
어제 오후 1시 30분 경, 한 남성이 왕가누이 남동쪽에 있는 Marton 타운의 경찰서에 폭발물이 들어 있는 상자를 전달하면서, 이 지역 일대가 한 시간 이상 … 더보기

레벨 3 직전, 많은 차량들 오클랜드 빠져나가

댓글 0 | 조회 3,954 | 2021.03.04
지난 토요일 밤, 오클랜드에 레벨 3가 일요일 새벽 6시부터 시작된다는 발표가 있은 후 오클랜드에서 북섬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사람들의 수는 9천 2백대가 넘는… 더보기

다음 주부터는 국경 근무자 가족들 백신 접종 시작

댓글 0 | 조회 2,124 | 2021.03.04
정부는 국경 관리 근무자들에 대한 코비드-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다음 주부터는 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하면서 빠르게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보기

지난 일요일 이후, 오클랜드 새 커뮤니티 확진자 없어

댓글 0 | 조회 2,910 | 2021.03.04
마오리 관련 Peeni Henare 부장관은 지난 밤 사이 코로나 지역 사회 감염자는 추가로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Henare 부장관은 오늘 아침 이와 같이 … 더보기

구글과 페이스북, 뉴질랜드 '뉴스 사용료' 지불할까?

댓글 0 | 조회 3,128 | 2021.03.03
▲크리스 파포이 장관뉴질랜드정부는 인터넷 검색 및 소셜 미디어의 거대 기업인 구글과 페이스북이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공유되는 뉴스에 대한 비용을 미디어에게 지불하…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3 기간 중, 장례식 참석 거짓말한 요트 운전자

댓글 0 | 조회 4,526 | 2021.03.03
경찰은 지난달 3일간의 오클랜드 COVID-19 Alert Level 3 기간 동안 와이테마타 항구에서 출발해 그레이트 배리어 섬의 장례식에 참석한다고 거짓말한 … 더보기

오클랜드, 200미터 바다 헤엄쳐 도망친 남자 체포

댓글 0 | 조회 4,061 | 2021.03.03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경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내린 후 헤엄쳐 도망쳤던 한 남성을 체포했다.수요일 이른 시간, 경찰은 그린하이츠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 더보기

오클랜드 2월 커뮤니티 확진자 접촉 추적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4,340 | 2021.03.03
오클랜드의 2월 커뮤니티 확진자의 접촉 추적에 대한 3월 3일 업데이트 내용이다.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커뮤니티에서 COVID-19 최신 감염 사례로 영향을 … 더보기

오클랜드, COVID-19 커뮤니티 검사 센터는 11개 장소

댓글 0 | 조회 2,548 | 2021.03.03
3월 3일 보건부 발표에 의하면, 오클랜드에는 11곳의 COVID-19커뮤니티검사 센터가 있다.이 중 7개는 오클랜드 남부와 동부에 있다. 검사 센터가 있는 곳은… 더보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의 분류와 지켜야할 규칙

댓글 0 | 조회 3,303 | 2021.03.03
2월 28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7일 동안 오클랜드가 Alert Level 3로 전환되고 그 외 지역이 Alert Level 2로 전환되었다. 뉴질랜드 전역의 … 더보기

3월 3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673 | 2021.03.03
☘︎ 3월 3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본 -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 오늘 3일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없으며 2명의 격리시설 … 더보기

작년 말 원유 수입 급증, 교역조건은 개선

댓글 0 | 조회 1,929 | 2021.03.03
지난 12월말까지 4/4분기에 원유 수입이 전 분기에 비해 2배 이상 크게 늘어났으며 교역 조건도 개선됐다. 3월 2일(화)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해당 분… 더보기

COVID-19 감염 증상, 전화기 앱 통한 인지 방안 검토

댓글 0 | 조회 2,168 | 2021.03.03
정부는 전화기 앱을 통하여 코로나 감염 증상이 나타나기 2-3일 전 미리 이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조용히 검토하고 있으면서, 이를 국경 관리 종사자들과 귀… 더보기

타우랑가 주택 가격, 1.5% 하락

댓글 0 | 조회 3,560 | 2021.03.03
최근의 CoreLogic 부동산 통계에서 타우랑가 지역의 주택 가격이 지난 한 달 동안 1.5% 하락하면서 주택 경기가 수그러들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타… 더보기

보건부, 다양한 언어로 정보 전달 방안 재점검

댓글 0 | 조회 1,428 | 2021.03.03
보건부는 젊은이들에게 코비드-19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을 재점검하고 있지만, 틱톡이나 틴더와 같은 매체는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전했다.오… 더보기

오늘부터 2~3일간, 새 커뮤니티 감염자 발생 여부가 중요

댓글 0 | 조회 4,034 | 2021.03.03
Dr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오클랜드는 레벨3의 상황에서 오늘부터 2-3일 동안 신규 사회 감염자 발생이 확인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들어간… 더보기

임시 입국 비자 소지자, 3월 25일부터 격리 비용 인상

댓글 0 | 조회 5,113 | 2021.03.03
정부는 관리 격리 시설에 머무르는 임시 입국 비자 소지자에 대한 이용료를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월 2일, MBIE (기업혁신고용부)는 새로운 격리 시설 이용…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3, 사는 곳의 공원, 해변, 산책로 등에서 운동

댓글 0 | 조회 4,418 | 2021.03.03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COVID-19 Alert Level 3에서는 필수 인력이 아닌 사람들은 집에 머물러야 하지만, 사는 곳의 공원과 해변, 산책로 등에서 가벼…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2차 긴급 식료품 나눔

댓글 0 | 조회 3,510 | 2021.03.02
낮은마음에서는 2월 28일 다시 오클랜드가 레벨 3로 전환된 후, 식료품 나누기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이 단체에서는 오클랜드에서 2월 14일부터 3일간 COVI… 더보기

2250만불 당첨자 “3년간 똑같은 번호로 복권 샀다”

댓글 0 | 조회 4,367 | 2021.03.02
3년째 똑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입했던 남성이 2000만달러가 넘는 당첨금을 받는다.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2월 27일(토) 밤에 실시된 … 더보기

[포토뉴스] 레벨 3 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터미널 풍경

댓글 0 | 조회 3,704 | 2021.03.02
지난 2월 28일부터 COVID-19 Alert Level 3로 전환된 오클랜드. 필수 인력 이외의 사람들은 집에 머물러야 한다.3월 2일 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 더보기

3월 2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5,292 | 2021.03.02
☘︎ 3월 2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본 -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 • 3월 2일 오늘 신규 지역사회 확진자는 없다. 격리시설 신규 확진자는 총 4명이다. … 더보기

지방도시 시장들 “키위뱅크 지점 폐쇄 중앙정부가 막아야...”

댓글 0 | 조회 3,467 | 2021.03.02
키위뱅크가 지점 축소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방도시 시장들이 총리에게 이를 막아주도록 요구하고 나섰다. 기스본의 레헷 스톨츠(Rehette Stoltz) 시장을 … 더보기

[포토뉴스] 레벨2 퀸스타운 공항 풍경

댓글 0 | 조회 3,773 | 2021.03.02
{Kopo|google} 2월 28일부터 오클랜드는 레벨3, 그 외 지역은 레벨 2 적용을 받으면서 오클랜드는 필수 인력 이외에는 집에서 머물러야 한다. 오클랜드… 더보기

밤새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시간당 40mm 비 내려

댓글 0 | 조회 2,886 | 2021.03.02
어제 밤 기상 주의보가 발효된 것처럼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북서부 지역에는 밤사이 시간당 40mm 에 이르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3월이 시작하며 가을이 다가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