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Golf Course in New Zealand - Tara Iti Golf Club

Great Golf Course in New Zealand - Tara Iti Golf Club

0 개 2,165 KoreaPost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약 90 분 거리에있는 망가와이 인근 해안에있는 타라 이티 (Tara Iti)골프 클럽은 뉴질랜드 최초의 미국식 개인 골프 클럽으로  18홀 링크(Link)코스로 디자인 되어 있다.


이곳은 뉴질랜드 최고의 서핑 장소 중 하나인  테 아라이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마오리족은 테 아라이 포인트를 땅과 하늘 사이의 리프팅 포인트라고 부른다.


타라 이티(Tara Iti)골프클럽은 바다 해안을 7 마일에 걸쳐 가장자리에 있으며, 50 야드보다 좁아지지 않는 고운 모래로 만든 광활한 해변이 있다.


이곳 타라 이티의 멤버는 약 250 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250명 회원 중 3분의 2가 외국인으로 타라 이티 골프코스의 타라이티(Ta Ra Iti)란 이름은  마오리족이 Tara Iti Bird라고 부르는 지역의 요정 제비 갈매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타라 이티골프 클럽은  미국 억만 장자 Ric Kayne에 의해 개발된  미국식 골프장으로  자연주의자로 불리는 골프 코스 설계가인 탐 독(Tom Doak)의 디자인으로 2015년에 개장한 력셔리한 골프 코스로 개장 후에 바로 전 세계의 골프 매니아들에게 알려져 미국을 제외하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선정 되었으며 2018년에는 golf digest 6위 그리고 2020년에는 2위를 차지한 럭서리한 골프장이다.


톰도크(Tom Doak)는  케이프 키드네퍼스(Cape Kindnaprers) 코스를 비롯해서 세계 100대 코스이면서 미국내 퍼블릭 골프 코스중 최고라 평가받는 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퍼시픽 듄스(Pacific Dunes)코스, 미국내 퍼블릭 100대 코스에 항상 선정되는 오리건주에 있는 올드 맥 도널드(Old Macdonald)코스, 2014년에 개장한 36홀 코스로서 플로리다주에 있는 스트림송 리조트(Streamsong Resort) Blue 코스등을 설계하였다.


타이라티 골프코스의 7번홀(Par4, 290yard)은 드라이버샷으로 그린에 한번에 올릴수 있는 홀로 거리는 짧지만 그린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그린으로 세팅 되어 있으며 14번홀(Par4, 455yard)부터는 해안가를 따라  이어져 있다.


코스에는 골프 카트가 허용되지 않으며 모든 플레이어가 걸어서 라운딩을 해야하며 골프신발도 징 없는 신발을 신어야 하며, 캐디가 골프백을 매고 동행해야 한다.


타라 이티(Tara Iti)골프 클럽은 개인 클럽이지만 문이 반드시 닫혀있는 것은 아니다. 비회원은 플레이에 대해 문의 할 수 있지만, 클럽에 한 번만 방문 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하며 만약 비회원이 예약이 되면 수일 숙박을 권장한다.


Tara Iti와 비슷한 품질의 퍼블릭골프 코스  2 개가 2023년 연말에 오픈될 예정이다.


지난 2일간 새 확진자 8명, 모두 해외 입국자

댓글 0 | 조회 2,222 | 2021.01.24
금요일에 있었던 마지막 언론 발표 이후, 뉴질랜드에서 보고해야 할 COVID-19 새로운 감염자는 8 명이라고 1월 24일 일요일 보건부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 더보기

노스랜드 COVID-19 지역 감염 가능성, 당국 조사 진행 중

댓글 0 | 조회 5,227 | 2021.01.24
북섬의 노스랜드에서 COVID-19 지역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 보건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보건 당국은 노스랜드에서 COVID-19 지역 감염 사례를 … 더보기

불법 채취로 압수된 어패류, 자선 단체 기부 안하는 이유는?

댓글 0 | 조회 2,750 | 2021.01.24
1차 산업부(MPI ; Ministry of Primary Industries)에서는 압수된 어패류를 포함한 해산물을 먹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 더보기

중국 과일 포장 바이러스 발견, 산지 국가는 명확치 않아

댓글 0 | 조회 3,380 | 2021.01.24
뉴질랜드의 매실이나 복숭아, 체리 등 딱딱한 씨를 가지고 있는 과일 재배 업체를 위한 산업 단체는 중국의 과일 포장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으로 보고 된 후 국제… 더보기

남아프리카에서 도착한 확진자, 격리 시설 체류 39일

댓글 0 | 조회 3,225 | 2021.01.24
뉴질랜드에 도착한 지 3 주가 넘은 후 COVID-19에 확진된 남아프리카에서 도착한 사람은 최소한 39일 동안 정부가 관리하는 격리 시설에 머물게 된다고 Stu… 더보기

경찰차 습격하려던 형제 도망쳤지만 추격은 포기

댓글 0 | 조회 1,929 | 2021.01.24
북섬 파머스톤 노스에서 경찰차를 습격하려고 시도했던 형제가 도망쳤다.Stuff에서는 무장했다고 여겨지는 두 명의 남성이 최근 몇 차례 경찰이 추격을 했으나 결국 … 더보기

뉴질랜드 사람들이 크게 열광하는 5가지 아이템은?

댓글 0 | 조회 6,495 | 2021.01.23
주택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고 부풀려진 구매일 수 있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수요와 가격이 급증한 다른 제품들이 있다. Thespinoff 의 보도에 따르면… 더보기

"현금 내면 거주자격 준다" 오클랜드 교회, 이민 당국 조사

댓글 0 | 조회 7,792 | 2021.01.23
이민 당국은 현금을 내면 거주 자격을 준다고 약속한 오클랜드 통가 교회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에서 보도했다.오클랜드 망게레(Māngere)… 더보기

외국선원 격리시설의 의료진 감염 “규정 및 불충분했던 통제가 원인”

댓글 0 | 조회 1,851 | 2021.01.23
입국 후 호텔에서 격리 중 여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외국 출신 선원들을 관리하던 의료진 2명의 감염 과정에 대한 캔터베리 보건 당국의 조사 보고서가 … 더보기

웰링턴과 캔터베리, 웨스트 코스트에 악천후 예보

댓글 0 | 조회 1,620 | 2021.01.23
향후 24시간 동안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악천후가 예보된다고 기상청은 알렸다.거친 날씨는 주로 웰링턴, 캔터베리, 웨스트 코스트 지역을 포함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더보기

세계적인 요트대회 “내년 초에 CHCH에서 열린다”

댓글 0 | 조회 1,591 | 2021.01.23
크라이스트처치 외항인 리틀턴(Lyttelton) 항구 앞바다에서 세계적인 요트대회가 열린다. 내년 1월 29일과 30일에 이틀간에 걸쳐 리틀턴 하버에서 개최되는 … 더보기

오클랜드 씨티 교회, 화재로 소방차 출동

댓글 0 | 조회 2,013 | 2021.01.23
소방대원들이 웨스트 오클랜드의 교회 건물의 화재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서부 오클랜드의 매시에 있는 성공회 교회는 구글 지도 검색에서 오클랜드 … 더보기

2만 명 예상 Six60 콘서트, 팬들은 블루투스 꼭 켜야...

댓글 0 | 조회 2,323 | 2021.01.23
혹스 베이 보건 당국은 오늘 주요 콘서트를 앞두고 Covid Tracer 앱의 블루투스 기능을 켜도록 사람들에게 촉구하고 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헤이스…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국제선 승무원, 격리 호텔에서 격리

댓글 0 | 조회 2,432 | 2021.01.23
COVID-19 고위험 국가에서 비행한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가 마련한 관리 격리 호텔에서 격리해야 한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월요일까… 더보기

COVID-19 PCR 검사 시작 1년 지나, 22일 새확진자는 9명

댓글 0 | 조회 3,629 | 2021.01.22
수요일에 있었던 마지막 보도자료 발표 이후, 뉴질랜드에서 COVID-19 새 확진자는 9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라고 보건부에서 발표했다.커뮤니티… 더보기

파일럿 참돌고래 시신 발견, 추가 고래 고립 가능성 비상

댓글 0 | 조회 2,017 | 2021.01.22
크라이스처치 북부 해변에 참돌고래로 알려진 파일롯 새끼 고래가 파도에 밀려와 죽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와 같은 사례들이 또 일어날 수 있으면서, Jonah 프로… 더보기

NZ Post 배달 직원, 배달 후 정원에 실례한 장면 찍혀

댓글 0 | 조회 5,184 | 2021.01.22
Palmerston North의 한 부부는 NZ Post 쿠리어 배달하는 사람이 물품을 배달한 이후 집 앞 정원에 실례를 한 장면이 집에 설치되어 있는 CCTV … 더보기

노스랜드에 버려진 독극물 폐기물, 처리 계획 시작

댓글 0 | 조회 1,837 | 2021.01.22
Northland의 버려진 백 만 리터의 독극물 폐기 오염 물질에 대한 처리로 2년간의 계획이 시작되었다. 지난 3년 동안 Ruakaka의 한 지역에 화염성이 강…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 격리 시설, 미리 확인해야...

댓글 0 | 조회 2,519 | 2021.01.22
어제 오클랜드 공항에서 쿡 아일랜드 사람들이 격리없는 첫 여행을 시작하였지만, 뉴질랜드의 입국자 격리 시설은 해외에서 돌아오는 사람들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격… 더보기

주택 문제 해결, 정부 다각도로 노력 시사

댓글 0 | 조회 2,515 | 2021.01.22
어제 정부는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각도에서 노력을 할 것으로 Jacinda Ardern 총리는 밝혔다. 어제, Labour 각료들과 Nelson에서 … 더보기

쿡 아일랜드인, 오늘부터 격리없는 자유 여행 시작

댓글 0 | 조회 3,012 | 2021.01.21
오늘부터 쿡 아일랜드 사람들은 자유로이 14일간의 격리없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할 수 있게된다. 정부는 지난 주 쿡 아일랜드의 Covid-free 상황을 확인한 후… 더보기

지난해 NCEA 결과 발표

댓글 0 | 조회 2,532 | 2021.01.21
백 십만 장이 넘는 시험 답안과 디지털 답안에 대한 채점이 마무리되면서,고등학생들이 코로나로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없었던 지난 해 학업 평가인 임시 NCEA 결…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와의 자유 여행 다시 검토 주장

댓글 0 | 조회 2,901 | 2021.01.21
호주의 보건 의료 책임 관계자는 뉴질랜드로부터 일방적인 자유 여행 방침에 대하여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호주 보건부의 Paul Kelly Chief … 더보기

국경 종사자들, COVID-19 백신 첫 대상자로

댓글 0 | 조회 1,857 | 2021.01.21
약 만 명에 이르는 국경 관리 종사자들이 뉴질랜드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첫 대상자들이 될 것으로 Chris Hipkins 코비드-19 대응부 장관이 … 더보기

계속된 주택 가격 상승, 긴급 조치 요구

댓글 0 | 조회 3,056 | 2021.01.21
정부를 이끌어가고 있는 Labour Party를 제외한 여러 정당들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주택 가격에 대하여 정부의 긴급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Nation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