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은행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주택 가격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를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적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ANZ 은행은 투자자들이 주택용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40%의 부담을 요구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경기에 대한 자체 보고에서 지금과 같은 속도로 주택 가격이 오른다면 이에 대한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시된 바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은행의 엄격한 대출 제한에도 불구하고 10%의 추가 부담은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