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운전자들은 바쁜 시간대에 도심으로 진입할 경우 도심 혼잡에 대한 관련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카운실 관련 그룹들의 도심 혼잡에 대한 대책 논의에서 도심 혼잡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평일에 도시 주변의 주요 도로에도 이와 같은 분담금이 부과되는 내용도 논의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도로들이 해당되는 지에 대하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방안에 대하여 쿠리어 회사들과 화물 운송 업체들 그리고 사회 간접 시설 관련업체들로부터 대환영의 지지를 얻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