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으로 인하여 항공 운항이 줄어들고 수출길이 줄어들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정부는 우선 내년 3월까지 International Airfreight Capacity 계획을 연장하면서, 화물 운송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지원 연장으로 주당 80편에 이르는 화물 항공기에 대한 보조가 이어지게 되었다.
새로운 지원 연장 합의에는 Air NZ을 포함하여 Cathay Pacific, China Airlines, Malaysia Airlines 등이 포함되며, 다른 항공사들도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