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4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늘(금) 낮 12시부터, 오클랜드 레벨1

댓글 0 | 조회 5,562 | 2021.03.12
재신다 아던 총리는 3월 12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즉시' 오클랜드가 레벨 1으로 전환된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가 오늘 정오(낮12시)에 경보 레벨 1으로 이… 더보기

호주 무격리 입국, 다시 허용

댓글 0 | 조회 3,116 | 2021.03.12
오늘 새벽부터 오클랜드에서의 코비드-19 집단 발병으로 인한 2주간 중단되었던 일방의 무격리 호주 여행이 다시 허용되었다. 이번 주 호주 정부의 발표에 따라, 오… 더보기

1인당 낚시 제한 수량 5배 초과, 선박 압류 등 처벌

댓글 0 | 조회 3,723 | 2021.03.12
낚시를 같이 나갔던 한 일행은 오클랜드 남부 지역의 일인당 낚시 제한 수량보다 다섯 배나 많은 물고기들을 잡으면서, 이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 더보기

토마토 가격 폭락, 1 kg 8센트에도 판매

댓글 0 | 조회 3,695 | 2021.03.12
토마토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으면서, Hastings 의 한 수퍼마켓에서는 킬로그램에 9센트에 팔리고 있으며, 어제  Pak’nSave Royal Oak에서… 더보기

오늘 오클랜드 레벨1 전환 여부 발표

댓글 0 | 조회 2,338 | 2021.03.12
Jacinda Ardern총리는 오늘 오클랜드가 코로나 경계 단계가 레벨1으로 낮추어지면서 전국이 같은 경계 단계가 될 지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Ardern… 더보기

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VID-19 백신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3,602 | 2021.03.11
☘︎ 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VID-19 백신 업데이트[국내 백신 접종계획]• 정부는 이번 국내 백신 접종 계획은 화이자/바이오엔텍으로부터 안정적으로 백신… 더보기

비싼 주택 판매 증가, 전국 주택 평균 가격 $780,000

댓글 0 | 조회 3,693 | 2021.03.11
크라이스트처치와 주변 지역의 주택 가격은 고가의 고급 주택이 많이 팔리면서 기록을 갱신했다.부동산 연구소의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의 2월 평균 … 더보기

와이카토, 2600회 이상의 번개와 일부 지역 홍수

댓글 0 | 조회 2,425 | 2021.03.11
3월 11일, 북섬 와이카토에는 2,600회 이상의 번개가 쳤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기도 했다.MetService는 와이토모와 와이카토, 타우포… 더보기

오클랜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됐던 뱀, 당시 안 죽었을 수도

댓글 0 | 조회 4,625 | 2021.03.11
지난 3월 9일 화요일, 오클랜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되었던 뱀이 호주에서 유입되었고, 발견 당시 살아 있었을 것이라고 생물 보안 뉴질랜드에서 말했다.TVNZ의 보… 더보기

3월 11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 없음

댓글 0 | 조회 2,980 | 2021.03.11
☘︎ 3월 11일 오후 1시 서면 브리핑 번역본 • 3월 11일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없으며, 격리시설 신규 확진자는 총 6명이다. 현재 승무원 확진자의 … 더보기

장기휴업에 들어가는 빙하마을 호텔들

댓글 0 | 조회 3,224 | 2021.03.11
남섬 서해안의 프란츠 조셉(Franz Josef) 빙하마을 등지에서 호텔 등 4개 사업체를 운영하는 호텔 체인이 장기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전국에서 호텔을 운영 … 더보기

카운트다운 수퍼마켓 직원, 백신 우선 순위 접종 요구

댓글 0 | 조회 3,134 | 2021.03.11
카운트다운(Countdown) 수퍼마켓 직원들은 버스 기사들보다 위험성이 더 많은 고객들과 접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부의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서 빠져 있다… 더보기

데이비드 시모어, 정부 COVID-19 대응 전면 수정 방안 제시

댓글 0 | 조회 2,687 | 2021.03.11
ACT의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 당수는 정부의 코비드-19 대응의 전면 수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역학 전문인 마이클 베이커(Michael… 더보기

주디스 콜린스, 호주 방문객 대상 국경 개방 요구

댓글 0 | 조회 2,337 | 2021.03.11
해외에서 돌아오고자 하는 키위들의 관리격리 시설(MIQ) 예약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국민당(National Party)의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 더보기

지난 주 MIQ 시설 예약 문의 폭증, 웹사이트 마비

댓글 0 | 조회 2,571 | 2021.03.11
지난 주 관리격리 시설(MIQ)에 대한 예약 문의가 전례없이 늘어나면서 웹사이트(www.miq.govt.nz)가 마비되어 중단되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업자들은 프… 더보기

첫날부터 치열한 레이스 펼쳐진 아메리카스컵 요트대회

댓글 0 | 조회 2,554 | 2021.03.11
제36회 아메리카스컵 요트대회가 1, 2차 레이스부터 뉴질랜드와 이탈리아가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나란히 1승씩을 나눠가지며 일주일 동안의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 더보기

정원 축제 열리는 CHCH 보타닉 가든

댓글 0 | 조회 1,856 | 2021.03.11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 가든에서 열리는 정원 축제인 ‘그로우 오타우타히 가든 페스티벌(Grow Ōtautahi Garden Festival)’이 이번 주말에 개최된… 더보기

2년간 무료 운행 논의되는 CHCH 시내버스

댓글 0 | 조회 1,920 | 2021.03.11
크라이스트처치 일대(greater Christchurch)를 운행하는 버스 요금을 시범적으로 2년간 무료로 운영해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 같은 제안은 캔터베리 …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위생용품 무료 자판기 배치

댓글 0 | 조회 2,350 | 2021.03.11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자선 단체인 The Period Place와 제휴하여 세계 여성의 날에 시작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몇몇 커뮤니티 센터의 화장실에 여성 생리… 더보기

해양보호구역에서 생선 잡은 수산회사 벌금형

댓글 0 | 조회 2,154 | 2021.03.11
해양보호구역에서 어획작업을 했던 한 수산회사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3월 9일(화) 넬슨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판사는 수산기업인 ‘아말탈(Amaltal)’에 … 더보기

COVID-19 백신 접종,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맞을까?

댓글 0 | 조회 3,667 | 2021.03.10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뉴질랜드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COVID-19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현재는 국경 근로자들의 가족 구성원들이 백… 더보기

3월 10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434 | 2021.03.10
☘︎ 3월 10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본 -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코로나 감염 업데이트]• 3월 10일 오늘 지역사회 신규 … 더보기

“할아버지, 엄마와 함께 같은 대학에서 공부하게 된 새내기 여대생”

댓글 0 | 조회 2,974 | 2021.03.10
한 가족의 3대가 한 대학에서 동시에 공부를 하는 진기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 학기부터 더니든의 오타고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게 된 발클루타(Balclutha)… 더보기

정부, 긴급 주택 제공에 하루 백만 달러 지출

댓글 0 | 조회 3,071 | 2021.03.10
정부는 노숙자들과 임대 주택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위한 긴급 주택 제공으로 모텔과 호스텔들을 제공하면서 하루에 백 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native tree 제거 반대 시위대 8명 체포돼

댓글 0 | 조회 2,804 | 2021.03.10
어제 오클랜드 서부 지역의 한 택지 개발 현장에서 native tree들을 제거하는 장소에서 격한 시위를 벌이면서 강제로 저지를 받았던 시위대 여덟 명이 법정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