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4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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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아메리카스 컵 결승전, 오늘 오후부터 시작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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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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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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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최근의 록다운으로 지연되었던 아메리카스 컵 결승전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다. Team New Zealand는 이태리의 Luna Rossa와 오늘 오후 4시부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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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수퍼 요트, 탑승 인원 많아 NZ입국 불허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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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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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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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세계 최대 수퍼 요트 한 척이 아메리카스 컵을 맞아 오클랜드를 찾을 예정이지만, 승무원 수가 너무 많아 입국이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85미터 길이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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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람, 무격리 호주 입국 다시 허용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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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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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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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뉴질랜드 사람들은 격리 없이 타스만 해를 건너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호주는 오클랜드에서 최근에 발생한 코로나 사회 전파 사례로 일시로 격리없는 입국을 중단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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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최초 COVID-19 백신접종센터, 오클랜드 남부에 오픈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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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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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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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클랜드 남부 이스트 타마키(31 Highbrook Drive, East Tâmaki )에 대규모 COVID-19 백신 센터가 3월 9일 문을 열었다. 이 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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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인근에서 실종된 낚시꾼 찾는 경찰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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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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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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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남섬에서 집을 떠났다가 이틀 째 돌아오지 않은 낚시꾼을 찾는 수색이 실시되고 있다. 3월 6일(토) 사우스 캔터베리 내륙 지역인 매켄지(Mackenzie)의 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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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건설현장에서 죽은 채 발견된 대형 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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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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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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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오클랜드의 한 건설 현장에서 죽은 뱀이 한 마리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차산업부(MPI) 관계자에 따르면 길이가 115cm가량인 이 뱀은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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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국경 근로자의 가족 백신 접종 시작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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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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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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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3월 9일 국경 근로자의 가족 접촉에 대한 예방 접종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고, 오클랜드 남부에 뉴질랜드 최초로 대규모 COVID-19 예방 접종 클리닉이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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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시민들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 중 사고 많이 당한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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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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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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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웰링턴의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들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사고를 당하는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덕이 많고 시내 도로들이 좁은 웰링턴의 도시 환경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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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때문에 올림픽 예선 못 가는 NZ농구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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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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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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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뉴질랜드 농구 대표팀인 ‘톨 블랙스(Tall Blacks)’가 올림픽 예선전에 불참한다. 최근 국내외 언론들에 따르면 톨 블랙스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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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고위 관료 “코로나19 사태 중 NZ으로 장기휴가 논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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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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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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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말레이시아의 한 현직 고위 관료가 자국을 떠나 뉴질랜드에서 장기간 체류하면서 양국에서 모두 문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인물은 말레이시아 연방정부의 국토부 차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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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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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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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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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3월 9일 오후 1시 서면 브리핑 번역본• 3월 9일 오늘 발생한 신규 지역사회 확진자는 없다. 격리시설 신규 확진자는 총 4명이며 이들 중 한 명은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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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GP, COVID-19 스트레스로 의사직 그만둘 생각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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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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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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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상당 수의 가정의 GP들이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치면서 의사직을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Royal NZ College of GP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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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택의 양봉, 벌들의 배설물로 골치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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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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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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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일반 주택에서 벌을 기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부산물로 벌들의 배설물이 골치 거리를 일으키고 있다. 벌들은 끈끈하면서도 달라붙는 성분의 배설물들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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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가로 백신 850만 회분 구입 결정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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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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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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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정부는 추가로 Pfizer 백신 850만 회분을 구입하기로 결정을 내렸으며, 이를 통하여 전 국민들을 접종하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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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COVID-19 속 평등한 미래 달성"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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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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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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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3월 8일 월요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 노동자들의 운동에서 유래되었고, 1975년 UN이 3월 8일을 공식적으로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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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락되지 않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추적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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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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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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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경찰은 현재 보건 공무원과 연락이 되지 않는 COVID-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2월 오클랜드 클러스터에서 발생한 확진자 중 한 명이 바이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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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4pm 정부 브리핑 요약, "백신 추가 확보"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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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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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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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기 위해 정부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3월 8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요약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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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난민 ‘쇠가마우지’들 몰려든 티마루 항구 일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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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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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1000마리가 넘는 ‘쇠가마우지’들이 사우스 캔터베리의 중심 도시인 티마루(Timaru) 항구 주변에 몰려들어 항만 관리회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은 ‘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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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욕설 쓰인 BMW 판 중고차 매장에 전액 환불 명령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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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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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훌륭한 상태(excellent condition)’라고 선전했던 차량에서 흠집이 발견된 뒤 중고차 판매업소에 전액을 환불하라는 조정 명령이 내려졌다. 타우포(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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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수상안전사고로 1만2000여명 이상 다치거나 사망”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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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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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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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지난 여름 동안 수상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부상이 1만2000건이 넘게 발생했다. ACC에 따르면 지난 여름 3개월간 전국에서 1만2379건의 수상 안전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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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에서 밤 사이 여성 수감자 사망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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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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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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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한 교정시설에서 여성 수감자 한 명이 야간에 자신의 감방에서 사망했다. 3월 8일(월) 새벽에 사건이 일어난 곳은 마누카우의 위리(Wiri)에 있는 ‘오클랜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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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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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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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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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기 위해 보건부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3월 8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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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로 곳곳, 밤새 공사로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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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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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오클랜드 시민들은 이번 주 밤 사이 모터 웨이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면서 도로 교통에 큰 불편을 겪게 되며, 사전에 통제 구간을 알아 두면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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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제 레벨 2 전환 후 바쁜 일요일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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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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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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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어제 레벨3의 록다운에서 벗어난 오클랜드는 수많은 시민들이 이를 축하하듯이 쇼핑을 하거나 밖으로 나오면서 축하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NZ Herald는 도시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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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백신 여권'같은 증빙 서류 중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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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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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국경과 연관된 새로운 확진자가 지역 사회에서 나타나면서, 앞으로 해외 여행에 ‘백신 여권’과 같은 증빙 서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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