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 오클랜드의 마운트 이든에 있는 주류 판매점 앞에서 한 남성이 칼에 다리를 찔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수요일 오후 5시 38분경, 도미니언 로드(Dominion Road)와 프로스펙트 테라스(Prospect Terrace)의 모퉁이에서 한 사람이 칼에 다리를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TVNZ에 근처의 술집에서 나간 두 사람이 싸웠다고 전했다.
그들 중 한 명을 칼을 가지고 또다른 한 사람의 다리를 여러 번 찔렀다.
세인트 존 대변인은 다친 남성이 중등도의 부상을 입고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확인했다.
다른 남성은 경찰이 여전히 찾고 있다.
경찰은 CCTV영상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