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s Colmar Bruntun의 최근 여론 조사에서 대다수의 응답자들이 정치인 임기 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바꾸는 것에 지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0%는 4년으로 늘리는 데에 지지하고 있으며, 이는 7년전의 같은 여론 조사 결과에 비하여 5% 정도 늘어났으며, 36%는 변화없이 지금과 같이 3년의 임기를 지지하고 있다.
Ardern 총리를 포함하여 judith Collins National Party 당수와 ACT의 David Seymour 당수 그리고 Green 의 Marama Davidson 공동 당수 등 많은 국내 정치인들도 4년으로 임기를 늘리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정치적 임기를 3년으로 하고 있는 몇몇 되지 않은 국가들 중의 하나로, 오는 2023년 총선에 이에 대한 국민투표로 결정하도록 준비하겠다고 Kris Faafoi 장관은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