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토요일) 98 Beaumont St. Freemans Bay Auckland에 위치한 Victory Convention 센타에서 제 5회 다민족 댄스 페스티발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렸다.
다양한 30여 민족의 전통 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 행사는 네팔 문화 센터 주관(NCCNZI)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여러 커뮤니티들이 그들의 민속 춤 등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Minister for Ethnic Comm. 마이클 우드 장관과 멜리사 리 의원의 인사말도 있었다.
한국팀으로는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 (한국무용반)의 전통 부채춤이 선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