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Sky Tower는 어제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초록색과 빨간색의 조명을 비추면서 오클랜드 야경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어제 밤 9시부터 30분 동안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타워를 비추는 조명이 앞으로 몇 주동안 매일 같은 시각에 비추어지게 된다.
크리스마스 이전의 조명이라는 주제로 타워는 물론 Sky Tower가 위치한 Federal Street를 따라 조명이 이어졌다.
이 조명 작품은 수상을 한 Angus Muir 국내 예술가의 창작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