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ern 총리는 어제 국회에서 ACT의 David Seymour당수의 압박에 이기지 못하면서, 코비드-19 백신의 일정에 대하여 크리스마스 이전에 더 상세하게 발표할 것으로 약속했다.
Ardern 총리는 정부가 백신 구입 계약을 맺은 회사들 중 하나는 내년 3월 백신이 도착하는 일정으로 밝혔다.
Ardern 총리는 일부 국가들은 자국 내 확진자 수가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보다 빨리 백신을 투약하기 위하여 서두르고 있다고 하면서, 뉴질랜드에서는 서두르기 보다는 안전성과 효능을 정확히 파악 확인된 이후에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부에서도 계획에 따른 일정대로 백신 공급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번 연말과 크리스마스의 각종 행사와 파티에 Covid Tracer App 사용을 잊지 말고, 각자 개인 위생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