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Ardern총리의 새정부에 사회 복지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도록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
Plunket을 비롯하여 Salvation Army 구세군과 Save the Children 등 50개가 넘는 자선 단체들은 어린이들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Ardern 총리 앞으로의 공개 서한에 서명을 하였다.
이 서한에는 정부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가정들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가계 소득이 줄어들고 있는 가정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매달 긴급 식량 지원으로 상당한 지원을 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어려운 가정들을 쫓아가지 못하면서 자선단체들은 이미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