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6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여름에 내린 눈 속에 고립됐던 오지 여행객들

댓글 0 | 조회 1,998 | 2021.01.18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남섬의 외딴 산지에서 한동안 발이 묶였던 이들이 경찰 도움으로 구조됐다. 6명으로 알려진 일행이 센트럴 오타고 지역의 알렉산드라(Al… 더보기

“10대 때 아프간 탈출해 의사됐건만...”

댓글 0 | 조회 3,259 | 2021.01.18
10대 시절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했던 30대 의사가 새해 첫날 암으로 유명을 달리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오클랜드의 의사인 칼리크 줄랄(Khaliq… 더보기

오클랜드 해변, 상어와 해파리로 안전에 비상

댓글 0 | 조회 2,313 | 2021.01.18
지난 토요일 오클랜드의 해변에서 상어가 나타나고, 해파리가 발견되면서 해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었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Safeswim 웹사이트를 통하여 Waiwe… 더보기

웰링턴 근처 해변 빈 카약 발견, 수색 작업 진행

댓글 0 | 조회 2,076 | 2021.01.18
웰링턴 근처의 해변에서 빈 카약이 12시간 이상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서 수색 작업이 시작되었다. 어제 오후 3시 30분 경 Tarakena Bay의 해변으로 빈… 더보기

전국적으로 고양이 개체수 급증

댓글 0 | 조회 2,010 | 2021.01.18
전국적으로 고양이 개체수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관련 동물 보호 기관들에게 어려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성화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또한 따뜻했던 지… 더보기

오늘 밤부터 오클랜드 모터웨이 여러곳 공사 진행

댓글 0 | 조회 2,487 | 2021.01.18
오늘 밤부터 오클랜드 모터웨이의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면서 야간 이동에 큰 불편을 끼치게 될 것으로  NZTA 도로공사는 밝혔다. 어제 밤부터 시작되어 오는 1월… 더보기

COVID-19 음성 확인증명서 미소지 입국자, 경고

댓글 0 | 조회 2,505 | 2021.01.18
입국 수속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는 코비드-19 음성 검사 확인 증명서를 소지하지 않고 입국한 여행객에게 처음으로 경고를 하였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에서 오는… 더보기

뉴질랜드 출발 2명, 피지 도착 후 확진

댓글 0 | 조회 3,091 | 2021.01.18
뉴질랜드에서 Fiji에 도착한 두 명이 코비드-19 양성 확인자로 Fiji 보건당국은 밝혔다. 어제, Fiji 보건 당국은 오클랜드에서 지난 12월 24일 출발한… 더보기

2일간 새 확진자 10명,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

댓글 0 | 조회 2,131 | 2021.01.17
금요일 발표 이후, 2일간 뉴질랜드에서는 COVID-19 새 확진자가 10명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라고 보건부에서는 발표했다. 새 확진자 중 1명은… 더보기

한 여성 발 부상 후, 장애인 해변 접근 매트 제거 요구

댓글 0 | 조회 3,139 | 2021.01.17
장애인이 해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치된 매트에서 발을 다친 여성이 그것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Stuff의 보도에 따르면 서니눅(Sunnynook) 거주자…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총기 사건 이후, 경찰 엉뚱한 사람 체포

댓글 0 | 조회 2,592 | 2021.01.17
토요일 오클랜드 서부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한 이후, 두 남자가 경찰로부터 도로에 무릎을 꿇어라는 명령을 받고 체포되었던 일에 대해 Stuff에서는 자세히 보도했다… 더보기

전문가, '지금이 가장 위험' 국경에서 COVID-19 변종 예방 필요

댓글 0 | 조회 3,972 | 2021.01.17
전염성이 높은 COVID-19 변종에 대한 국경에서의 더 무거운 제한 요구가 전문가들로부터 나왔다.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현재 브라질에서 발생한 전염성이 높… 더보기

1947년도 NZ 달력과 편지, 자손에게 돌려 주려는 영국 남자

댓글 0 | 조회 2,166 | 2021.01.16
'그것은 그들에게 속한다' 1947년도 뉴질랜드 달력의 뒷면에 쓰여진 손글씨 메시지는 영국 남자 콜 보우먼이 메시지를 쓴 사람의 후손을 찾는 것을 시도하도록 자극… 더보기

또 상어 발견, 오클랜드 해변 2곳 경보 발령

댓글 0 | 조회 3,112 | 2021.01.16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직후 와이웨라 비치에서 3마리의 상어가 발견된 후 오클랜드 북쪽 해변 2곳에 안전 경보가 발령되었다. SafeSwim 웹 사이트에 게시… 더보기

오클랜드 1번 고속도로, 이스트 타마키 이후 북쪽 방향 지연

댓글 0 | 조회 3,267 | 2021.01.16
오클랜드 1번 고속도로 북쪽 방향으로 이스트 타마키 로드 이후에서 차량 정체가 심하다는 소식이다.오전 11시 21분경 Panama Rd Over-Bridge에서 … 더보기

Air NZ, 지난해 비행기에서 45,000 리터 이상의 소독제 사용

댓글 0 | 조회 2,399 | 2021.01.16
에어 뉴질랜드는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위생 노력으로 작년 비행기에 45,000리터 이상의 소독제를 사용했다고 밝혔다.금요일 발표된 연간 랩에서… 더보기

캠프장에 딸린 호수에서 익사자 발생

댓글 0 | 조회 2,246 | 2021.01.16
주민들이 평소 수영을 즐기는 대중적인 장소에서 한 남성이 실종된 뒤 결국 두 시간여 뒤 시신으로 수습됐다. 남섬의 센트럴 오타고의 록스버러(Roxburgh)에서 … 더보기

카로리 살인 사건, 한 여성 공개 수배

댓글 0 | 조회 2,447 | 2021.01.16
경찰은 카로리의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파니아 와카라는 이름의 여성을 공개 수배했다.35세의 이 여성은 웰링턴, 황가누이, 헤이스팅스 지역을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 더보기

물놀이 사고 증가, 오타고와 와이카토에서 사망자 발생

댓글 0 | 조회 1,451 | 2021.01.16
금요일밤, 센트럴 오타고 수영 명소에서 실종되었던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금요일 오후 7시 30분경 센트럴 오타고의 록스버그 근처 Clutha 강변의 플린더스… 더보기

명화 훔쳐간 도둑들 “팔지도 못 할 테니 빨리 도로 갖다놓는 게 현명”

댓글 0 | 조회 2,144 | 2021.01.16
값비싼 그림을 훔쳐간 도둑들에게 미술품 중개인이 빨리 제자리에 갖다놓으라면서 경고했다. 뉴질랜드 식민지 시대 유명 초상화가였던 C. F. 골디(Goldie, 18… 더보기

오클랜드 빅토리아 파크 터널 교통 사고, 차선 폐쇄 후 재개

댓글 0 | 조회 2,288 | 2021.01.16
토요일 오전, 오클랜드의 주요 고속도로 중 한 곳인 빅토리아 파크 터널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한 이후, 차량 정체가 심했다.교통 사고는 오전 9시 10분경, 1번 … 더보기

오클랜드,토요일은 구름 속 햇볕, 일요일은 소나기

댓글 0 | 조회 1,787 | 2021.01.16
오클랜드 시민들은 토요일에는 구름 속에서 해를 보는 여름 날씨를 만나겠지만, 일요일에는 소나기를 만날 수 있다.MetService는 토요일인 오늘 대부분의 전국에… 더보기

도끼에 깨진 의회 유리창, 건물 입구 전신 스캐너 설치

댓글 0 | 조회 1,385 | 2021.01.16
지난 수요일 한 남성이 도끼로 웰링턴의 국회의사당 건물 입구 유리를 박살낸 후, 의사당에 출입하는 사람들은 전신 스캐너를 통과해야 하는 등 보안이 강화될 예정이다… 더보기

네이피어 주유소 화재, 더 크게 번지지는 않아

댓글 0 | 조회 1,455 | 2021.01.16
네이피어 근처 베이 뷰에 있는 BP주유소에서는 어젯밤 화재가 발생해 화염에 휩싸였다.주유소의 화재는 빠르게 번져 주유소 덮개 구조물을 찢어버렸고, 밤하늘에 어마한… 더보기

노스쇼어 비치 상어 목격, 수영 금지

댓글 0 | 조회 3,580 | 2021.01.15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있는 세 군데 비치에서 상어가 목격된 후 해변을 찾는 사람들에게 수영 금지 경고가 내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실(Auckland Council)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