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격리 호텔 창문 통해 탈출했다 붙들려

한 남성, 격리 호텔 창문 통해 탈출했다 붙들려

0 개 2,122 노영례

3483ad8712680efac9f6411c78fc7ffe_1601285430_664.png
 


관리 격리 및 검역 책임자인 다린 웹 공군 사령관은 오클랜드 페더럴 스트릿에 있는 라마다 관리 격리 시설에서 발생한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의하면, 월요일 오전 8시 20분경 보안 요원은 4층 방의 창문에 걸려있는 여러 장의 시트를 발견했다고 웹 사령관은 말했다. 그 시트는 격리 중인 남성이 시설을 탈출하기 위해 사용했다.


몇 분 후 문제가 조사되는 동안 그 남자는 정문에 나타났고, 그는 즉시 경찰에 의해 구금되었고 현재 심문 중인 시설에 남아 있다. 이 남성이 몇 시에 시설을 탈출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린 웹 사령관은 시설 밖에서의 남성의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해 CCTV 영상을 검토하는 등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다린 웹 사령관은 보안을 검토하고 즉시 개선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자들은 이 남성이 탈출로 인한 공중 보건 위험이 낮게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9월 16일 추방 비행기를 타고 호주에서 돌아왔고 3일차와 12일차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다. 그는 테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체류 12 일째에 있으며 격리 시설에 머무는 동안 무증상이었다고 전해졌다. 



탈출한 동안 이 남성이 어떤 사업체나 건물에 들어갔는지는 아직 모른다.


호주에서 범죄를 저지른 후에 추방되어 돌아온 사람들 중에서는 아직까지 COVID-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55,000명 이상이 격리 관리를 했으며, 격리 시설을 탈출하거나 하는 격리 관리 규칙을 위반한 사건은 9건이고 13명이 연루되었다. 


다린 웹 공군 사령관은 이번 사건이 드물고 매우 심각하게 취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움직임이 여전히 결정되는 동안, 공무원은 지금까지 절대로 들어간 사업체 나 재산을 설립하지 않았습니다.


호주에서 돌아온 추방자들은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인 적이 없습니다.


격리 및 격리 관리를 통해 55,000 명 이상이 발생했으며 격리 관리를 중단 한 13 명이 관련된 사고는 9 건에 불과합니다.


Webb은 이러한 사건은 드물고 "매우 심각하게"취급되었다고 말했다.

[12월 9일] 새 확진자 3명, 커뮤니티 감염 사례 없음

댓글 0 | 조회 1,679 | 2020.12.09
보건부는 12월 9일 수요일, 새 확진자가 3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3명의 새 확진자 중 2명은 활성 확… 더보기

오클랜드 폰손비 중학교, 어제 건물 화재 오늘 휴교

댓글 0 | 조회 2,520 | 2020.12.09
오클랜드의 한 학교는 어제 오후 건물 일부가 화재로 인하여 피해를 입으면서, 오늘 휴교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후 4시 28분 Ponsonby Inter… 더보기

Covid Tracer App,이동 동선 보다 쉽게 파악

댓글 0 | 조회 1,695 | 2020.12.09
내일부터, 뉴질랜드 Covid Tracer App과 함께 이동 동선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이와 같은 추…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시장, 매우 빠른 속도로 가열

댓글 0 | 조회 3,702 | 2020.12.09
뉴질랜드의 주택 시장이 매우 빠른 속도로 뜨거워지고 있지만, 젊은 키위들의 주택 보유율이 떨어지면서 지난 70년 동안 가장 낮은 주택 소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더보기

CHCH 총기 테러 공격 보고서 공개

댓글 0 | 조회 1,421 | 2020.12.09
어제 8백 페이지에 이르는 크라이스처치 테러 공격에 대한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오늘 경찰도 당시 상황에 대한 대응 조치에 대한 보고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원도 제… 더보기

화이트 아일랜드 화산 폭발 1주기, 추모 행사

댓글 0 | 조회 1,282 | 2020.12.09
스물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25명에게 부상을 입힌 화카리/화이트 아일랜드 화산 폭발 1주기를 맞이하면서, 오늘 새벽 화카나티에서 개인적인 추모 행사가 있었다.… 더보기

2030년 “NZ 인구 5명 중 한 명은 65세 이상”

댓글 0 | 조회 2,383 | 2020.12.08
오는 2030년에는 뉴질랜드 인구 5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최근 뉴질랜드 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30년에는 … 더보기

캠퍼밴에 마약과 총기, 현금 싣고 페리 탔던 마약상

댓글 0 | 조회 2,141 | 2020.12.08
총기와 마약을 지닌 채 페리를 타고 남섬을 찾았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다양한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타스만(Tasman) 경찰은 이름 공개가 아직 허용되지 않은… 더보기

둥지 못 짓게 갈매기 알 깨버리는 섬 주민들

댓글 0 | 조회 2,375 | 2020.12.08
멸종 위험이 있는 한 갈매기 종류의 알을 고의적으로 깨버린다는 소문에 자연보존부(DOC)가 우려와 함께 이를 경고했다. 최근 DOC 관계자에 따르면, 남섬 남단의… 더보기

파키스탄 크리켓팀 “격리 해제, 18일부터 블랙캡스와 대결”

댓글 0 | 조회 1,568 | 2020.12.08
입국 후 격리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럿 나왔던 파키스탄 크리켓 선수단이 격리시설을 떠날 수 있게 됐다. 12월 8일(화) 뉴질랜드 보건부와 캔터베리 보건 … 더보기

이민 노동자 착취했던 빵집 주인 거액 벌금형

댓글 0 | 조회 3,688 | 2020.12.08
한 빵집의 주인 부부가 이민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혐의로 거액의 벌금과 함께 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최근 고용법원은 킹 컨츄리(King Country)의… 더보기

오클랜드 유아교육센터들 “노로바이러스 급증은 청소용품 바꾼 탓’

댓글 0 | 조회 2,266 | 2020.12.08
오클랜드의 유아교육 시설들에서 ‘노로바이러스(norovirus)’ 감염 사례가 늘어난 가운데 최근 청소용품을 교체한 것이 그 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오클랜드 보… 더보기

여론 조사 정당 지지도, 노동당 53% 국민당 25%

댓글 0 | 조회 1,570 | 2020.12.08
새로운 국회의 첫 임기가 시작되면서 진행된 1 News Colmar Brunton 여론 조사에서 National Party와 Judith Collins 당수는 여…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보석상 강도 사건, 관련 차량 발견

댓글 0 | 조회 2,205 | 2020.12.08
경찰은 어제 아침 오클랜드 서부지역 쇼핑 센터에서 있었던 Michael Hill 보석 판매점의 강도 사건과 관련된 차량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어제 아침 … 더보기

보건부, 코비드-19 확진 보고 매일 안해

댓글 0 | 조회 2,074 | 2020.12.08
보건부는 매일 진행되었던 코비드-19 확진 보고를 더 이상 매일 하지 않을 방침으로 밝혔다. 보건부는 해외 유입 사례에 대한 사례들이 계속되고 사회 전파 사례는 … 더보기

유명 트랙킹 코스 Great Walks, 예약 더 증가

댓글 0 | 조회 2,119 | 2020.12.08
뉴질랜드의 유명 트래킹 코스인 Great Walks들의 예약이 여전히 국경이 봉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존부 Depart… 더보기

3월 록다운 이후, 많은 가구 소득 감소 후 회복 안돼

댓글 0 | 조회 2,169 | 2020.12.08
뉴질랜드 가구 1/3 정도는 지난 3월 레벨4 록다운 이전의 가계 소득 수준으로 아직 회복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Commission f… 더보기

오클랜드 한 회사, 가짜 돈 바우처 뿌린 마케팅 논란

댓글 0 | 조회 1,834 | 2020.12.08
오클랜드에서 논란이 되었던 한 회사의 현금과 비슷한 바우처를 뿌린 마케팅 사건 이후, 5달러짜리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바우처가 해밀턴의 한 바에서 사용되면서 유통되… 더보기

북섬에서 연이어 발생한 4.4와 4.5 지진

댓글 0 | 조회 2,720 | 2020.12.08
일요일 저녁, 북섬 동쪽에서 4.4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월요일 밤 0시 9분에는 웰링턴 인근에서 4.5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된 … 더보기

11세 소녀, 퀸스타운 산책로 개똥 문제 해결책 찾아

댓글 0 | 조회 3,157 | 2020.12.08
뉴질랜드 소비자 문제 TV프로그램인 페어 고(Fair Go)와 함께 퀸스타운의 11세 소녀가 아름다운 산책로에서 발견되는 개똥 문제의 해결책을 찾았다.11시의 하… 더보기

대마초 합법화 국민 투표, 일부 사람들 무효화 요청

댓글 0 | 조회 2,365 | 2020.12.07
대마초 합법화 국민 투표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이를 무효화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의하면, 350명 이상 그룹이 대마초 및 통제 법안에 대… 더보기

마나와투 강에 버려진 작은 배 발견 후 시신 회수

댓글 0 | 조회 1,992 | 2020.12.07
폭스톤의 마나와투(Manawatū) 강에 버려진 작은 배가 발견 된 후, 인근 강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월요일 이른 아침 시간 배에서 한 사람이 목격되었지만, 나… 더보기

지구뿐만 아니라 돈도 절약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

댓글 0 | 조회 1,976 | 2020.12.07
뉴질랜드 정부는 최근 공식적으로 기후 비상을 선포했다.뉴질랜드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는 기업과 농민이 큰 역할을 하지만, 개인 또한 단계적으로 도전하고 있다라… 더보기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 전 행정직원과 사인중재 협의 타결

댓글 0 | 조회 3,482 | 2020.12.07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은 2020년 11월 30일(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성비위 사건 관련전 행정직원과 사인중재 협의를 진행하였다.양측은 대외비 공개로 서로간의 견해… 더보기

[12월 7일] 새 확진자 1명, 보건부 보고 주 4회로 축소

댓글 0 | 조회 2,605 | 2020.12.07
보건부는 새 확진자가 1명이며,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로 격리 시설에서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새 확진자 1명은 홍콩을 통해 영국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