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클랜드도 레벨1, 모임이나 집회 인원 제한 없어

이제 오클랜드도 레벨1, 모임이나 집회 인원 제한 없어

0 개 2,852 KoreaPost

e2714e88b179ca7108622b2a41bb6f9e_1602101580_2571.png
 

어제 밤 자정을 기하여 오클랜드의 코로나 경계 단계가 레벨1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레벨1 단계에서는 모임이나 집회의 인원 제한이 없으며, 바와 식당, 카페 등지에서의 거리 두기도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대중 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도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보건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12일 째 사회 전파가 없는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Chris Hipkins 보건부 장관은 온 국민이 계속해서 경계와 주의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당부하였다.


현재 뉴질랜드의 격리 시설과 검역 시설에 있는 코로나 확진자의 수는 37명으로 전해졌으며, 이 중 한 명만이 Middlemore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서는 모두 1,505의 확진 사례가 기록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10월 8일] 새 확진자 2명, "레벨1은 레벨 없음이 아니다"

댓글 0 | 조회 6,202 | 2020.10.08
10월 8일, 보건부는 오후 1시 브… 더보기

NZ 호스피스와 노인 요양 간호사, 20% 적은 급여 받아

댓글 0 | 조회 2,487 | 2020.10.08
뉴질랜드 호스피스와 노인요양 간호사는… 더보기

대마초 합법화, 마오리 삶 더 나아질 것이라는 주장

댓글 0 | 조회 3,079 | 2020.10.08
대마초 소지죄로 수감된 마오리 여성은… 더보기

뉴질랜드 유명 관광지 13곳, 세계 5백대 명소에 등재

댓글 0 | 조회 4,645 | 2020.10.08
뉴질랜드의 유명 관광지들 열 세 곳이… 더보기

오늘 저녁 국내 중소정당 대표, TV토론회 예정

댓글 0 | 조회 1,325 | 2020.10.08
오늘 저녁 국내 중소정당 대표들의 T… 더보기

카이코우라 해저에서 지진 조사에 나서는 로봇 잠수정

댓글 0 | 조회 1,358 | 2020.10.08
지난 2016년에 발생했던 카이코우라… 더보기

COVID-19 안전 국가, 뉴질랜드 2위 한국은 3위

댓글 0 | 조회 3,879 | 2020.10.08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의 지난 3… 더보기

카드 사기 루마니아 출신 2명, 유죄 판결 받아

댓글 0 | 조회 1,806 | 2020.10.08
카드 사기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7만 … 더보기
Now

현재 이제 오클랜드도 레벨1, 모임이나 집회 인원 제한 없어

댓글 0 | 조회 2,853 | 2020.10.08
어제 밤 자정을 기하여 오클랜드의 코… 더보기

오하우 호수 화재 후, 다시 찾은 반려묘와 양

댓글 0 | 조회 1,909 | 2020.10.07
오하우 호수 지역에서 숙박시설을 운영… 더보기

노동당, 2025년까지 모든 버스 배기 가스 없는 차로 교체

댓글 0 | 조회 2,541 | 2020.10.07
노동당은 10년 후 대중 교통 버스를… 더보기

[10월 7일] 새 확진자 3명, 12일째 커뮤니티 감염 없음

댓글 0 | 조회 3,028 | 2020.10.07
10월 7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최고 재무 책임자 사임

댓글 0 | 조회 2,892 | 2020.10.07
에어 뉴질랜드의 또다른 고위 간부가 … 더보기

오하우 호수 산불 지역, 비와 서늘한 기온 예보

댓글 0 | 조회 1,542 | 2020.10.07
산불 화재가 발생한 매캔지 지역의 오… 더보기

두 정치 리더, '현대' 전기차 운전 중이거나 고려 중

댓글 0 | 조회 2,392 | 2020.10.07
어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Stuf… 더보기

국경 통제 강화, 국내 GP 가정의 부족 현상 점점 악화

댓글 0 | 조회 2,260 | 2020.10.07
코로나 사태로 국경 통제 강화와 해외…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지역, 경찰 추적 끝에 4명 검거

댓글 0 | 조회 2,230 | 2020.10.07
어제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 경찰의 … 더보기

두 정치 리더 공개 토론, 'COVID-19' 정책 공방

댓글 0 | 조회 1,642 | 2020.10.07
National의 Judith Col… 더보기

하버 브릿지 모든 차선 열려

댓글 0 | 조회 1,774 | 2020.10.07
NZTA는 어제 밤부터 오클랜드 하버…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이틀째 해상 안전사고, 바다에 빠졌던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3,225 | 2020.10.06
오클랜드 서부 해변에서 여성이 바닷물… 더보기

화재로 잿더미된 마을 주민들 “마을 재건에 나서겠다”

댓글 0 | 조회 2,218 | 2020.10.06
남섬의 마을 하나를 완전히 잿더미로 … 더보기

훈련 막 끝마쳤던 인명구조대원 “어린이 2명 극적으로 구조해”

댓글 0 | 조회 2,617 | 2020.10.06
10살짜리 여자아이들이 익사 직전에 … 더보기

“어린 아들 차에 놔둔 채 도박하던 아빠, 결국은...”

댓글 0 | 조회 3,834 | 2020.10.06
두 살배기 아들을 차에 방치한 채 도… 더보기

차도로 밀려내려간 유모차, 차량과 충돌해 영아 사망

댓글 0 | 조회 5,350 | 2020.10.06
생후 5개월의 영아가 타고있던 유모차… 더보기

[10월 6일] 새 확진자 3명, 활성 확진자는 43명

댓글 0 | 조회 3,967 | 2020.10.06
10월 6일, 보건부는 오늘 뉴질랜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