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은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치과 서비스에 충분한 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체계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무료 치과 서비스를 위하여 연간 3천만 달러를 공약하였다.
National은 MySmile이라는 이름의 정책으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서비스에 체계적으로 단순 점검에서 어느 정도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리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Collins당수는 현재 12만 명의 어린이들이 무료 치과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의 치료로 어른이 된 이후에도 그 혜택이 이어지므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또 그럴 자격들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만 17세 이하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등록한 치과를 통하여 무료로 치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지역별 또는 치료에 따른 비용 부담 등으로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보고 있지 못하다고 National은 지적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