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오클랜드 지역의 코비드-19 경계 수위를 레벨 2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레벨1으로 낮출 것인지 검토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오클랜드는 지난 9월 22일부터 레벨2의 록다운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외의 다른 지역들은 레벨1으로 지속되고 있다.
8월 12일 4명의 사회 전파가 시작된 이후, 계속되었던 사회 전파가 지금은 연속해서 9일쨰 한 차례의 사례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모두 179건의 확진 사례들이 이번 사회 전파 확진자들로 집계되었다.
만일 정부가 오클랜드의 레벨1으로의 결정이 발표된다면, 48시간의 여유를 두고 목요일 새벽 0시부터 시행되게 된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