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New Zealand는 호주에서 뉴질랜드 사람들에 대하여 2주간의 격리 없이 여행 자유화를 제안하면서, 시드니 행만 2천 석이 넘는 항공권을 예매하기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어제, 호주 정부와 지방 주지사들은 New South Wales주와 Nothern Territory 지역들에 한하여 이 달 하순부터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격리없이 입국과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발표에, Air NZ는 지금부터 내년 1월까지 만 2천 석이 넘는 항공기 좌석 예매를 시작하였으며, 많은 키위들이 타스만 해를 두고 생이별을 하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기를 기대한다고 Greg Foran 대표는 말했다.
그렇지만, 호주의 제안은 뉴질랜드로부터 호주로의 일방 통행으로, 양방간의 이동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내용은 없으며, Ardern 총리는 NSW은 사회전파의 위험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으로, 우리 기준으로 최소한 28일간의 ‘0’ 사회 전파 기록이 고려 조건들 중의 하나라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