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Express가 실시한 소규모 사업체 회복(Small Business Recovery)에 대한 새로운 조사에서 19%의 사업체만이 보다 넓은 지역 사회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코비드19 펜데믹으로 소규모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번 새로운 조사는 지역 사회 비즈니스뿐 아니라 뉴질랜드 전체 키위들의 지원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코비드19으로 3월 23일부터 레벨3와 레벨4를 겪으면서 소규모 업체들은 폐업을 하거나 대부분의 기간에 소득이 없이 지냈다.
American Express의 Rob Bourne 뉴질랜드 지역 담당 매니저는 올해가 소규모 업체들에게는 매우 힘든 한 해이며 그 어느 때보다 키위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32%의 소규모 업체들은 2021에 살아 남기위해서는 다음 한 두 달에 고객들이 소비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걱정하고 있다.
지금은 키위들이 지역 사회를 더 많이 살피고 소규모 업체들을 지원하기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하고 항상 하던 소비 패턴을 벗어나 새로운 소규모 업체를 찾아 소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