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는 오늘 밤 자정을 기하여 코비드 레벨 2로 내려간다.
하향 조정으로 모임의 인원 제한은 열 명에서 백 명으로 내려가지만, 모든 비즈니스들은 여전히 거리 두기를 유지하여야 한다.
다음 점검은 오는 10월 5일 있을 예정이며, 그 시행은 이틀 뒤인 7일부터 시작되게 된다.
그러나, 오클랜드 Chamber of Commerce의 Michael Barnett 소장은 2주간의 레벨 2는 너무 길다고 말하며, 정부는 안전을 위한 모든 조치가 취해져 있다고 강조하면서 왜 레벨 1으로 낮추지 않는지 비난했다.
중소 상인들에게는 한 달 이상 계속되는 2.5와 2 레벨로 거의 질식할 상태라고 전하며, 반복적인 레벨 강화로 인한 요요 현상으로부터 회복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점검하여 하루라도 빨리 레벨1으로 낮추어햐 한다고 밝혔다.
Barnett 소장은 오클랜드가 전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1/3 인구에 비하여 훨씬 더 크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비즈니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지금의 경계 수준에서는 정상 영업의 63% 수준이고, 레벨 2에서는 7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사업자들은 보건과 생활력을 유지하는 올바른 방침을 절실히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의 신뢰성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