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t Robertson 재무부장관은 Labour는 Green Party의 ‘부자세’를 도입하지 않으며, 뉴질랜드의 경기는 불황에서 곧 회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Robertson 장관은 이미 Green의 ‘부자세’를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밝힌 바있으며, 연소득 18만 달러 이상에 대하여 39%의 세율을 새로이 적용하여 연간 5억 달러의 세수를 올리는 Labour의 정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Green의 Julie Anne Genter 의원은 수요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Green의 ‘부자세’를 포함한 세제 정책이 Labour와의 제2차 연정 파트너 협상의 핵심이 될 것으로 말한데에 대하여, Robertson장관은 다시 한번 Labour의 입장을 정리하고, 곧 뉴질랜드 경기도 회복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그러나, Green 의 James Shaw 공동당수는 어제 Genter의원이 말한 내용에서 핵심으로 표현된 bottom line 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이는 당 정책이 아니라고 정리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