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람들은 실직에 대한 우려보다는 주택에 더 관심이 많은 것으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Ipsos NZ Issurs Monitor는 천 명의 키위들을 대상으로 가장 걱정되는 내용들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
코로나 팬더믹이 가장 큰 관심사와 우려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72%는 국경 통제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는 보건 문제보다는 경제 관련 내용에 더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70%의 국민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와 실직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되고 있으면서 실직과 건강, 가난 등도 우려하는 바로 나타났지만, 이보다는 주택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