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권 파워, 세계에서 6위

뉴질랜드 여권 파워, 세계에서 6위

0 개 2,907 노영례

db4d87bc0a9926a6c488e304f62892dd_1704919161_1707.png
 

최신 글로벌 여권 파워 순위가 공개되었으며 뉴질랜드는 6위로 알려졌다.


여권 소유자가 사전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전세계의 국가 수에 따른 순위를 나타내는 헨리 여권 순위(Henley Passport Index)에서, 뉴질랜드 여권 소지자가 189개국에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헨리 여권 순위(Henley Passport Index)는 199개의 다양한 국가의 여권을 특징으로 하며 227개의 다양한 여행 목적지를 고려했다.


뉴질랜드는 이웃 국가인 호주, 체코, 폴란드와 동등하며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일부 전통적인 강자들보다 높다.


그러나 시민들에게 더 많은 장소에 대한 비자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다른 국가들도 여전히 많이 있다.


1위는 194개 목적지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스페인 등 6개 국가의 여권이 차지했다.


db4d87bc0a9926a6c488e304f62892dd_1704919205_5398.png
 

2위는 무비자로 입국 가능 193개국인 핀란드, 한국, 스웨덴의 여권이 공동으로 차지했고, 3위는 무비자 입국 가능 192개국인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일랜드, 네덜란드의 여권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db4d87bc0a9926a6c488e304f62892dd_1704919221_7536.png
 


그 외에 뉴질랜드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다른 국가로는 공동 4위인 무비자 191개국 입국 가능한 벨기에,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포르투갈, 영국이 있으며, 공동 5위에는 무비자 190개국 입국 가능한 그리스, 몰타, 스위스 등이다. 



최하위 헨리 여권 순위(Henley Passport Index)는 무비자로 28개국에 입국 가능한 아프가니스탄이 이름을 올렸다. 


시리아는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29개로 103위였다. 


북한은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국가가 42개국으로 방글라데쉬와 공동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db4d87bc0a9926a6c488e304f62892dd_1704919145_0204.png
 

자신다 아던 전총리, 와이너리에서 결혼식 올려

댓글 0 | 조회 3,897 | 2024.01.14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자신… 더보기

9개월간 중단된 오클랜드 동부선 열차, 곧 다시 운행

댓글 0 | 조회 2,233 | 2024.01.13
선로 공사 및 미래 보장 업그레이드로… 더보기

티타히 베이 화재, 예의 주시하는 소방관들

댓글 0 | 조회 1,020 | 2024.01.13
소방관들은 포리루아(Porirua)에… 더보기

26세 실종 남성 제이든 추정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2,375 | 2024.01.13
경찰은 지난해 제이든 맘프레도스-네어… 더보기

IRD 사칭 '생활비 보조금 지급 대상' 사기 이메일 경고

댓글 0 | 조회 2,419 | 2024.01.13
국세청(IRD; the Inland … 더보기

산란계 개체수 증가, 전국 계란 공급 양호

댓글 0 | 조회 1,290 | 2024.01.13
뉴질랜드의 계란 공급 문제는 전국 산… 더보기

지난해 인기 많았던 신생아 이름은?

댓글 0 | 조회 2,040 | 2024.01.12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더보기

뉴욕 타임스 “올해 여행지로 NZ 기차여행 선정”

댓글 0 | 조회 2,387 | 2024.01.12
뉴질랜드의 기차 여행 상품이 미국 ‘… 더보기

CHCH 반려견 중 가장 많은 이름은 ‘벨라’

댓글 0 | 조회 822 | 2024.01.12
크라이스트처치와 뱅크스 페닌슐라 지역… 더보기

불법 총기를 혼자서 수십 자루나…

댓글 0 | 조회 1,416 | 2024.01.12
30정이 넘는 엄청난 수량의 총기를 … 더보기

그물에 걸린 돌고래 카메라에 포착, 낚시 금지 촉구

댓글 0 | 조회 1,466 | 2024.01.12
토착 돌고래가 사는 지역에서 상업적인… 더보기

케리케리 폭포 수영 장소, 6m 추락한 10대 구조

댓글 0 | 조회 1,840 | 2024.01.12
인기 있는 케리케리 폭포의 수영 장소… 더보기

심각한 폭행, Akl 맥도날드에 경찰 출동

댓글 0 | 조회 3,546 | 2024.01.12
목요일 저녁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에… 더보기

무더위 계속, 일부 지역 30도 넘어

댓글 0 | 조회 2,001 | 2024.01.11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계속되… 더보기

오클랜드 보타닉 가든, 5만 달러 상당의 청동 조각품 파손

댓글 0 | 조회 2,983 | 2024.01.11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난달 말 오클랜드… 더보기

오클랜드, 엠폭스(원숭이두창) 새 감염자 7명

댓글 0 | 조회 2,941 | 2024.01.11
버넷 재단 아오테아로아(Burnett… 더보기

혹스베이 과수원 700그루의 블루베리, 도둑들이 싹쓸이

댓글 0 | 조회 2,252 | 2024.01.11
12월부터 2월 초중순까지는 블루베리… 더보기

웰링턴 열차, 정전 후 전력 복구

댓글 0 | 조회 739 | 2024.01.11
1월 10일 수요일 오후, 수도 웰링…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여권 파워, 세계에서 6위

댓글 0 | 조회 2,908 | 2024.01.11
최신 글로벌 여권 파워 순위가 공개되… 더보기

올해 “긴 주말 휴일은 어떻게 즐길 수 있나?”

댓글 0 | 조회 3,898 | 2024.01.10
한 해를 보내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 더보기

바다로 나설 때는 꼭 비상통신 장비를…

댓글 0 | 조회 1,381 | 2024.01.10
카야킹 중 큰 위험에 처했던 한 남성… 더보기

여전히 진행 중인 코비드-19 유행

댓글 0 | 조회 3,002 | 2024.01.10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에서 코비드-1… 더보기

훔친 경찰차 몰고 달아나다 결국…

댓글 0 | 조회 1,736 | 2024.01.10
경찰차를 훔쳐 몰고 가다가 충돌 교통… 더보기

캔터베리 국도 1호선 “충돌 사고로 2명 사망 여러 명 부상”

댓글 0 | 조회 1,050 | 2024.01.10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을 지나는 국도에서… 더보기

티티랑이 정수장 법정 싸움, 7년만에 결론에 도달

댓글 0 | 조회 1,361 | 2024.01.09
오클랜드 상하수도 관리 기관인 워터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