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5등급인 퀸스타운 카웨라우 강(Kawerau River)에서 10대 3명이 구조되었다.
세 명의 청년은 Gibbston의 Rafters Road 강 상류로 들어간 후 즉시 물에 휩쓸려 어려움에 봉착했다. 경찰은 오후 3시 15분쯤 현장에 출동했다.
지역 예방 관리자인 존 푸크스 상사는 한 명은 안전하게 바위 위로 올라갔지만 다른 두 명은 짧은 거리지만 강 아래로 휩쓸려 갔다고 말했다.
두 번째 10대는 접근할 수 없는 강 반대편에 있는 언덕에 도착할 수 있었고, 세 번째 10대는 도움을 주기 위해 언덕에서 뛰어내린 목격자에 의해 물 밖으로 끌려나갔다.
존 푸크스 상사는 강 아래에 엄청나게 거친 5등급 급류가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수역의 위험한 특성으로 인해 신고 후 즉시 구조 헬리콥터가 파견되었고, 30분 이내에 10대 3명과 구조대원이 각각 호버링하여 안전한 곳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존 푸크스는 당시 젊은이들은 절실하게 요청을 구했으며, 누군가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도움을 청하는 비명을 들은 것이 매우 행운이라고 말했다.
세 사람이 더 하류로 휩쓸려 갔다면 응급 서비스는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를 처리했을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그는 강에서 수영하거나 야외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먼저 수영하고자 하는 곳이 안전한 곳인지를 살펴보고 환경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경찰은 구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과 신속하게 신고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