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 PARK 호텔(63 Westney Road, Māngere)과 로토루아 여행업 관계자들이 여행업에 종사하는 한인들과 아시안들을 초대해 즐거운 송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월5일(목) JET PARK 호텔 컨퍼런스 빌딩에서 뉴질랜드 호텔 체인 JET PARK 호텔의 매니저들과 아시안 여행업계, 한국 인바운드 여행에 근무하는 오퍼레이터, 투어가이드, 관광버스 종사자들을 초대해서 호텔 매니저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하면서 호텔, 여행업계의 담당자들과 한인 여행인들, 100여명이 친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JET PARK 호텔의 아시안 담당자, Jessica Mo씨는 “JET PARK 호텔을 이용해준 한인 여행업계와 아시안 여행업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참가한 100여명의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제시카는 “다가오는 내년에도 JET PARK호텔을 많이 이용해주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많은 축복을 받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JET PARK 호텔은 오클랜드, 해밀턴, 로토루아 등 뉴질랜드 소유의 체인 호텔이다.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