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윌리스 장관, 마오리어 보너스는 관련 역할에만 허용되어야...

니콜라 윌리스 장관, 마오리어 보너스는 관련 역할에만 허용되어야...

0 개 1,646 노영례

7965dfe1da741c9ef38509634e49bcf3_1701894513_7113.png
 

니콜라 윌리스 공공 서비스 장관은 정부가 테 레오 마오리 능력에 대한 보너스 협상을 방지할 것이라고 RNZ과 인터뷰한 발언을 완화했다. 


노조는 그러한 움직임에 맞서 싸우겠다고 했고, 마오리 언어위원회 테 타우라 휘리(Te Taura Whiri)는 니콜라 윌리스 장관이 보너스 협상을 중단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RNZ에 말한 후 윌리스가 1980년대부터 존재해왔던 수당을 줄이는 것은 큰 치욕(Great Shame)이 될 것이라고 반응했다.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보너스를 스스로 시작하지 않았고 이를 지원하지도 않지만 구속력 있는 단체 협약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너스를 시행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수요일 오후 늦게 기자들에게 그 성명에 더 많은 맥락을 포함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러한 보너스가 "관련이 없는 상황에서만" 반대한다고 말했다.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관련이 없는 상황에서만" 반대한다는 문구를 인터뷰에서 포함했어야 했다며, 사람들이 자신이 의도했던 것보다 더 크게 해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테 레오 마오리 사용에 대한 보너스를 받는 것이 현재 직업과 관련될 수 있는 많은 상황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러한 기술이 유용할 몇 가지 상황이 있다고 인정했다.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정부 기관에서 일하고 있고 iwi Māori와 협력하고 있거나 te reo Māori가 기본 언어로 사용되는 마오리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면 공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공공 부문과 공공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테 레오 마오리어는 보상을 받아야 하는 매우 적절한 기술이 될 상황이 많다고 덧붙였다.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국민당이 반대했을 때 이 문제에 대해 캠페인을 벌였으며, 시므온 브라운 의원은 공무원이 원하거나 업무의 일부로 필요한 경우 언어를 배우는 것을 지원하지만 납세자는 그렇게 한 사람들에게 특별 보너스를 제공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음을 언급했다. 시므온 브라운은 국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그러한 보너스가 제거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수요일 니콜라 윌리스는 이미 협상한 모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다는 제안을 신속하게 꺾었다.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반대로 마오리어 능력에 따라 사람들에게 지급되는 보너스가 그들이 하고 있는 일과 항상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재 정부 전반에 걸쳐 다수의 단체 협약이 있으며, 그 중 많은 단체 협약에 이미 이러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계약을 유지하는 정부이므로 기존 단체 협약의 모든 내용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계약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공공 부문 전반에 걸친 보너스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최고 경영자에게 성과급을 도입하는 정책을 갖고 있는데,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실제로 공공 서비스 전반에 걸쳐 보너스에 대한 선례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니콜라 윌리스 장관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마오리 언어인 테 레오 마오리어를 축하한다는 사실이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수업을 들었고, 그녀의 아이들은 능숙해졌으며, 국민당 위원회의 많은 의원들도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 "장관이 검토와 실제 결과 확인해야 한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도 윌리스와 같은 입장이었다.


럭슨 총리는 이전 약속이 유지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중요한 것은 공공 서비스 광고 전반에 걸쳐 지급되는 모든 보너스를 조사하여 그것이 실제로 뉴질랜드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럭슨 총리는 장관이 실제로 조언을 듣고, 검토를 수행하고, 모든 보너스와 변동 급여를 검토하여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결과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옳다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이 스스로 마오리어를 완전히 자유롭게 배울 수 있고, 이는 뉴질랜드 전역의 회사 생활이나 다른 공동체 생활 등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윈스턴 피터스, "이것은 재정 문제"

New Zealand First 대표이자 부총리인 윈스턴 피터스는 이것이 재정 문제라고 주장했다. 현실은 제2외국어가 누구에게나 좋은데 중요한 점은 이곳이 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이해가 의사소통의 핵심이라는 점이라며 95%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요점은 무엇인지 의문을 표했다. 그는 뉴질랜드에 마오리 라디오, 마오리 TV, 모든 종류의 마오리 프로그램 등 온갖 것을 갖고 있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윈스턴 피터스는 Kōhanga Reo와 다른 모든 마오리 언어 둥지가 시작될 때 거기에 있었던 누군가로서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모두 그것을 원하지만, 지금 보이는 모습은 아니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시모어, 비용 낮추는데 집중

ACT당 대표 데이비드 시모어도 비용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테 레오 마오리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마오리어를 배우기 위해 급여를 받는 경우나 그 숙련도가 해당 역할에 사용되지 않을 때 일괄 지불이 있는 경우에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데이비드 시모어는 이 보너스가 업무에서 테레오 마오리어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이유로 마오리어를 배우는 대가로 돈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지적하며, 공공 서비스 문제, 간호사 급여 지급, GP 부족 등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그런 일에 돈을 쓸 여력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데이비드 시모어는 단체 협약을 무효화하는 데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며, 분명히 어떤 정책을 시행하든지 Crown이 과거에 체결한 계약을 알고 있어야 하고, ACT당은 집단적으로 체결한 계약을 파기하는 것은 나쁜 모습이라고 말했음을 전했다. 


크리스 힙킨스, "공공 부문이 마오리 언어에 능숙한 것은 중요하다"

노동당 대표 크리스 힙킨스는 공공 부문이 마오리 언어에 능숙한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테 레오 마오리어는 뉴질랜드의 공식 언어이고, 따라서  정부 부처에 테 레오 마오리어로 업무를 수행하고, 테 레오 마오리어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요청한다며 그렇게 하려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는 초·중등교사 단체협약을 지적하며, 테 레오 마오리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그에 대한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조항이 있고, 이는 테레오 마오리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젊은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실제로 그러한 교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르칠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액트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는 그러한 접근 방식이 더 제한되어야 한다며, 그들이 테 레오 마오리를 가르칠 교사라면 당연히 그렇고 자신의 경력을 마오리 매체에 맡기고 싶은 교사라면 당연히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약 그 교사가 마오리어를 가르치거나 마오리 매체 환경에서 일할 의도가 전혀 없을 때 그것이 순전히 포괄적인 일이라면, 그것이 그들의 시간이나 다른 사람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그는 지적했다.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는 사람들이 교사를 위한 원격수업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하면 읽기, 수학, 과학 분야가 바뀔 것이라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면 자신이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그것이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인지, 그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Te Pāti Māori 공동 지도자 Debbie Ngarewa-Packer는 새 정부의 접근 방식이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슬프게도 이것이 이 정부의 후진적인 초점을 확인시켜 준다고 생각한다며, 타옹가(Taonga: 마오리 문화 유산), 레오 랑가티라(Rangatira)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그 타옹가에서 가지고 있는 힘과 타토코(Tautoko)에 대해 보상과 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금 부족' 오클랜드 카운실, '버스 운행 유지' 방법 고민 중

댓글 0 | 조회 2,074 | 2024.03.29
오클랜드 카운실은 중앙 정부의 수정된 정책 성명에 맞춰 결정을 서두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카운실 시의원과 위원회 위원들은 단축된 과정에 대해 우려하고 좌절감을 … 더보기

굿 프라이데이와 부활절 일요일 영업 제한 논란

댓글 0 | 조회 3,184 | 2024.03.29
2024년 부활절은 4월 1일 월요일이다. 부활절을 앞둔 일요일인 3월 31일 일요일에는 특별히 면제를 받은 곳이 아니면 전국의 대부분 영업장이 법에 의해 문을 … 더보기

AKL 브라운스베이 칼부림, 1명 사망 1명 부상

댓글 0 | 조회 7,476 | 2024.03.29
3월 28일 목요일 오후,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한 음식점에서 흉기에 찔린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확인했다. 사망한 사람은 폭행을 한 가해자였고 … 더보기

AKL 대중교통, 대폭 취소되거나 요금 두 배로 올리거나...

댓글 0 | 조회 3,571 | 2024.03.27
오클랜드 카운실은 정부가 제안한 덜 유리한 재정 조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 3개 중 1개가 취소되거나 요금이 두 배로 인상되어… 더보기

첫눈 반기는 카드로나 스키장 직원들

댓글 0 | 조회 1,484 | 2024.03.27
겨울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남섬 스키장에는 눈이 내리면서 곧 스키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 나게 했다.3월 27일(수) 와나카 인근에 있는 ‘카드로나(C… 더보기

크기 줄거나 아예 사라지는 NZ의 빙하들

댓글 0 | 조회 1,433 | 2024.03.27
뉴질랜드의 빙하가 갈수록 크기가 줄어들거나 아예 지도에서 사라지고 있다.국립수대기연구소(NIWA)의 연례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빙하는 지속해 얼음을 잃으면서… 더보기

수상한 신발 물고 늘어진 마약 탐지견 결국…

댓글 0 | 조회 2,502 | 2024.03.27
신발 안에 감쪽같이 숨겨져 교도소로 반입되던 마약을 마약 탐지견이 발견했다.교정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3월 초 어퍼 헛에 있는 리무타카(Rimutaka) 교도소… 더보기

와이카토 숲, 실종된 79세 등산객 수색 중

댓글 0 | 조회 1,333 | 2024.03.27
지난 주말부터 와이카토 숲에서 실종된 79세 여성 등산객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이 여성은 3월 23일 토요일 늦은 오후 푸레오라 숲(Pureor… 더보기

거북과 이구아나 도난당한 파충류 공원

댓글 0 | 조회 1,513 | 2024.03.26
파충류 공원에서 2마리 동물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주민 신고를 요청하고 있다.이번 사건은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차로 한 시간가량 떨어진 마타카나(Ma… 더보기

60여 년 만에 경매에 나온 여성 초상화 작가의 작품

댓글 0 | 조회 1,650 | 2024.03.26
60여 년을 책상 서랍에 갇혀 있던 마오리 초상화가 영국에서 경매에 등장했다.초상화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작가였던 베라 커밍스(Vera Cummings)의 작품인데… 더보기

기스번 경찰 “주말 집단 싸움의 희생자 2명 명단 공개”

댓글 0 | 조회 1,345 | 2024.03.26
지난 주말 밤중에 기스번에서 벌어져 2명의 사망자까지 나온 집단 싸움과 관련해 두 번째 남성이 체포됐다.3월 26일 오후에 현지 경찰은 23일(토) 밤 11시 3… 더보기

태즈먼 3개 노선에서 운항 늘리는 콴타스

댓글 0 | 조회 1,298 | 2024.03.26
호주 콴타스 항공이 올해 하반기에 태즈먼 횡단 노선 중 3개 노선의 운항을 대폭 늘린다고 발표했다.3월 26일 항공사 관계자는, 10월 말부터 늘어난 수요에 부응… 더보기

끊임없이 벌어지는 청소년 차량 절도

댓글 0 | 조회 1,731 | 2024.03.26
로토루아에서 차를 훔친 뒤 오클랜드까지 몰고 왔던 청소년 4명이 경찰의 추적 끝에 결국 붙잡혔다.오클랜드 경찰의 이글 헬리콥터가 3월 26일 오전 4시 15분쯤 … 더보기

화재 위험 있는 욕실 히터 리콜 중

댓글 0 | 조회 1,565 | 2024.03.26
제조 결함으로 최소한 여러 건의 화재 및 과열 사고를 일으킨 욕실 히터를 판매업체들이 리콜하고 있다.문제의 제품은 ‘Serene S2068 벽걸이형 욕실 히터(m… 더보기

7월부터 보육 보조금 시작, 주당 최대 75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3,704 | 2024.03.25
FamilyBoost 보육 보조금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재무부 니콜라 윌리스 장관이 발표했다.이 보조금 격주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3개월에 한 번씩 … 더보기

마타우라 도서관, 10대들 위협에 도서관 운영 시간 단축

댓글 0 | 조회 1,644 | 2024.03.25
사우스랜드(Southland)의 한 도서관은 직원과 고객이 10대들에게 위협과 언어적 학대를 당하자 일찍 문을 닫았다.몇 달 동안 마타우라 도서관 및 서비스 센터… 더보기

다민족부, 정리 해고에 직면

댓글 0 | 조회 2,117 | 2024.03.25
공공부문노조(The Public Sector Union)는 다민족(Ministry for Ethnic Communities)의 일자리를 없애겠다는 제안에 경악했다… 더보기

일부 저명인들, 오클랜드 항구 35년 임대에 반대 서명

댓글 0 | 조회 1,709 | 2024.03.25
저명한 비즈니스 리더, 정치인, 예술인, 건축가 등 일부 오클랜드의 저명 인사들이 오클랜드 시내 항구의 35년 임대 계약에 반대하는 레터에 서명했다고 RNZ에서 … 더보기

지자기 폭풍,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오로라 관찰

댓글 0 | 조회 2,477 | 2024.03.25
대규모 지자기 폭풍(Geomagnetic Storm)이 지구를 강타한 후, 밤 사이에사람들은인버카길에서 타우랑아까지의 지역에서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천문학자 이안… 더보기

혹스베이, 야외 불 피우기 금지

댓글 0 | 조회 1,132 | 2024.03.25
뉴질랜드 소방긴급상황청(FENZ)은 3월 25일 정오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혹스베이 시골과 해안 지역에서 야외에서 불을 피우는 것을 피우는 것을 금지했다.… 더보기

오클랜드 통근자, 기차에 대한 신뢰성 부족으로 버스 선택

댓글 0 | 조회 2,088 | 2024.03.24
오클랜드 대중교통망은 3월의 바쁜 시기였지만, 버스에 비해 기차 운행은 뒤쳐지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2월과 3월에 걸쳐 직장과 학교가 본격적으로 다시 근무… 더보기

아이들, '무료 학교 급식 프로그램' 의견 제시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2,145 | 2024.03.24
이번 주말 온라인과 어린이 마켓 부스에서 투표를 통해 아이들이 무료 학교 급식 제도를 지지하는지 묻는 여론 조사가 시작되었다.정부는 Ka Ora, Ka Ako 건… 더보기

마늘빵에서 쥐발 발견, Foodstuffs 제품 리콜

댓글 0 | 조회 4,563 | 2024.03.24
Foodstuffs는 고객이 내부에서 쥐발(Rat's Foot)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후 미리 포장된 마늘빵(Garlic Bread)을 매장에서 리콜했다.Foods… 더보기

카피티 코스트, 패러글라이더 사고로 한 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383 | 2024.03.24
3월 23일토요일 아침, 카피티 코스트에서 패러글라이더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중등도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경찰은 토요일 정오 직전에 Paekākāriki … 더보기

기즈번 난투극에 100명 연루,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2,754 | 2024.03.24
3월 23일 토요일밤 기즈번에서 100명이 연루된 '대규모 난투극'에서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된 후 경찰이 살인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에 따르면 토요일밤 11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