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무영
▲사진 : 정무영
지난 7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뉴질랜드에 전지 훈련을 온 한국 여자 필드 국가대표팀이 노스 하버 하키 클럽에서 친선 게임을 가졌다.
경기장에 응원하러 간 한인 동포 정무영씨는 대표팀의 생생한 친선 경기 장면을 찍어서 코리아포스트에 제공했다.
▲사진 : 정무영
여자 필드하키 국가대표팀은 7월 21일 오클랜드 필드하키에서 뉴질랜드 국가 대표팀과 1차 경기를 하고, 7월 23일(일요일)과 7월 24일(월요일) 낮 12시에 2차와 3차 경기를 갖는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정무영씨께 감사드린다. 사진 제공은 imnews32@hanmail.net 이나 카톡 아이디 nzreporte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