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 200 미리 렌즈와 함께한 3시간 (1)
타이틀 : 선데이 마켓의 버스킹
거울속의 내 모습은 왠지 낫설어 보인다
나의 모습이 아닌 초라한 촌노의 모습 ..
버스킹하는 소녀들의 밝은 모습에 기죽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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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사진작가는 '70 - 200 미리 렌즈와 함께한 3시간' 이라는 제하로 온라인 사진전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coaster817)을 통해 포스팅했다.
그는 "모처럼 맑은 날씨에 70 - 200 미리 렌즈를 달고 3시간 동안 타카푸나 선데이 마켓, 타카푸나 비치,미션베이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라고 소개했다.
박성택 사진작가는 재능 나눔 실천으로 사진을 배우면서 함께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을 환영한다며, 카톡 아이디 coaster817 이나 전화 027 227 8143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