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그렉 포란, 에어 뉴질랜드 CEO 사임

댓글 0 | 조회 1,204 | 2025.03.07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의 최고경영자 그렉 포란이 사임을 발표했다.에어 뉴질랜드 회사 측은 그가 오는 10월 20일 항공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 더보기

창문 깨지는 사고 지속, 왕가레이 버스 노선 변경

댓글 0 | 조회 1,482 | 2025.03.07
노스랜드 왕가레이(Whangārei)의 한 버스 노선이 지속적인 돌 던지기 사고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임시 변경되었다.노스랜드 지역 카운슬(Northland R… 더보기

오클랜드, 강도 등 혐의 남성 공개 수배

댓글 0 | 조회 1,139 | 2025.03.07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된 한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25세의 라위리 케이브는 카운티스 마누카우(Counties Manukau)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 더보기

추방 위기의 통가 가족, 이민부 장관에게 호소

댓글 0 | 조회 943 | 2025.03.06
큰아들이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한 통가 가족이 추방 명령에 직면해 절망에 빠졌다고 호소하고 있다.티나와 타푸나 베아일라 부부는 지난달 말 추방 명령을 받았다. … 더보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 X, 판사의 삭제 명령 '거부'

댓글 0 | 조회 442 | 2025.03.06
과거 트위터로 알려졌던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가 금지된 정보를 포함한 두 개의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1News가 보도했다.1New… 더보기

사이클론 앨프레드 접근, 퀸즐랜드의 뉴질랜드인들 급히 귀국

댓글 0 | 조회 3,263 | 2025.03.05
호주의 퀸즐랜드에 머물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이 다가오는 열대성 사이클론 앨프레드를 대비해 대피하거나 귀국 항공편을 변경하며 서둘러 떠나고 있다는 소식이다..브리즈번… 더보기

블루브리지 페리, 예인선의 도움으로 부두에 접안

댓글 0 | 조회 578 | 2025.03.05
쿡 해협을 운항하는 블루브리지(Bluebridge) 페리 코네마라(Connemara) 호가 수요일 저녁 웰링턴에서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부두에 접안했다.블루브리지… 더보기

오어 중앙은행 총재 사임은 ‘개인적인 결정’

댓글 0 | 조회 748 | 2025.03.05
에이드리언 오어의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총재직 사임은 개인적인 결정이며, 본인이 사임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중앙은행 의장이 밝혔다.수요일 오후,… 더보기

'실내에 머무르라', 파파쿠라 고철 야드에서 대형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1,532 | 2025.03.05
남부 오클랜드에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파파쿠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실내에 머물라는 뉴질랜드 소방 비상당국(FENZ)의 지시를 받았다.화재는 통제… 더보기

페리 건조 계약 해지금 3억 달러 공개로 논란 증폭

댓글 0 | 조회 1,790 | 2025.03.04
한국의 현대중공업과 맺었던 쿡해협 새 페리 건조 계약을 해지했던 뉴질랜드 정부가 이와 연관된 비용을 충당하고자 3억 달러를 별도로 책정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그러… 더보기

12~17살 강도 4명, 망치와 벌목도 갖고 데어리 침입

댓글 0 | 조회 2,347 | 2025.03.04
큰 망치와 벌목도(machete)를 들고 가게를 턴 청소년 일당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3월 3일 오전 9시가 되기 직전에 오클랜드의 오라케이(Ōrākei… 더보기

황가레이 총격 사건 “60대 남성 살인죄로 기소”

댓글 0 | 조회 1,068 | 2025.03.04
지난주 북섬 황가레이의 해안보존구역에서 총격 사건으로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60대 남성이 기소됐다.2월 27일 오전 11시 10분경, 오네라히(Oner… 더보기

태즈먼해 해저 케이블 “NZ-호주, 전기 사고 판다?”

댓글 0 | 조회 1,204 | 2025.03.04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태즈먼해를 가로지르는 심해 전력 케이블 공사가 계획되고 있다.‘타스링크(Taslink)’는 태즈먼해 아래로 2,600km 길이에 달하는 장… 더보기

채텀 제도에서 오래전의 ‘와카’ 잔해 발견

댓글 0 | 조회 879 | 2025.03.04
채텀 제도에 사는 한 부자가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을 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됐다.이들이 진 1월에 발견한 것은 오래전부터 뉴질랜드 원주민이 바다에서 타고 다니… 더보기

실종된 20대 애타게 찾는 엄마와 가족

댓글 0 | 조회 1,165 | 2025.03.04
20대 청년이 두 달 가까이 실종 상태인 가운데 엄마를 비롯한 가족이 제발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트래비스 랭퍼드(Travis Langford)는… 더보기

모기지 연체 “8년 만에 최고치 도달”

댓글 0 | 조회 1,946 | 2025.03.04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연체율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3월 4일 신용평가 기관인 ‘센트릭스(Centri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경제적인 어… 더보기

카라반 훔쳐 달아나다 충돌사고 낸 도둑들

댓글 0 | 조회 779 | 2025.03.04
주택가에서 카라반을 훔쳐 끌고 달아나다가 사고를 친 범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사건은 3월 4일 새벽 5시경, 웰링턴 북부 칸달라(Khandallah)의 한 주택 … 더보기

1월 주택 건축허가 증가, 바닥면적은 점점 작아져

댓글 0 | 조회 778 | 2025.03.04
지난 1월 전국의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늘었지만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감소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 4일 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더보기

장기 미제 살인사건에 10만 달러 현상금 내건 경찰

댓글 0 | 조회 742 | 2025.03.04
경찰이 약 11년 전 발생한 50대 남성의 사망 장기 미제 사건에 대한 중요한 정보 제공자에게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사건은 2014년 10월 21일 오… 더보기

제106 주년3·1절 행사, 오클랜드 한인회, “대한독립 만세” 함성 울려

댓글 0 | 조회 1,014 | 2025.03.03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이 지난 1일, 오후 4시 오클랜드 한인회 주관으로 오클랜드 한인회 회관(1/5 Argus Place, Hillcrest, Auck… 더보기

비와 쌀쌀한 날씨 예보보

댓글 0 | 조회 2,417 | 2025.03.03
뉴질랜드가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가을이 찾아오면서 이번 주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더 시원한 기온이 될 것이라 예보되었다.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더보기

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 5중 충돌 사고로 정체 심각

댓글 0 | 조회 3,082 | 2025.03.03
3월 3일 월요일 아침 이른 시각, 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에서 5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심각한 차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평상 시 출근길에도 많은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훈련소 개설, 신규 경찰 지원 증가 기대

댓글 0 | 조회 912 | 2025.03.03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신규 경찰 훈련 시설이 올해 안에 개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리처드 챔버스 경찰청장은 오클랜드 신규 훈련 시설은 포리루아(Porirua)의 경찰… 더보기

유해 해조류 확산, 방지 위해 수백만 달러 투입

댓글 0 | 조회 645 | 2025.03.03
정부는 침입종 해조류 카울레르파(Caulerpa) 확산을 막기 위해 세계 최초의 산업 규모 기술을 개발하는 데 6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 최근 이 유해… 더보기

경찰 위협 남성, 체포 후 치료 중 사망

댓글 0 | 조회 1,206 | 2025.03.03
일요일 오후, 사무라이 검으로 경찰을 위협한 혐의로 체포 과정에서 테이저건을 맞은 남성이 사망했다.질 로저스 경찰부국장은 오클랜드 동부 교외의 오레레 포인트 해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