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6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조금 안정된 식품 물가 “8월까지 연간 8.9% 상승”

댓글 0 | 조회 953 | 2023.09.26
지난 8월까지 먹거리 물가가 연간 8.9% 오른 가운데 계란과 요구르트, 감자칩과 같은 보존 식품과 함께 유제품 등의 오름세가 가장 큰 상승 요인으로 나타났다.이… 더보기

새 슬라이드 등장하는 핸머 스프링스

댓글 0 | 조회 1,082 | 2023.09.26
캔터베리를 대표하는 온천인 핸머 스프링스에 새로운 하이드로 슬라이드가 설치돼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9월 19일(수) ‘Hanmer Springs Therm… 더보기

프란츠 요제프 빙하, 5년 만에 500m 줄어

댓글 0 | 조회 1,250 | 2023.09.26
빅토리아 대학교 로스 빙하학자 브라이언 앤더슨은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해 프란츠 요제프빙하(Franz Josef Glacier)가 지난 5년 동안 500m나 급격하… 더보기

좌측 운전석 차량, 조수석 음주 측정한 경찰

댓글 0 | 조회 2,745 | 2023.09.26
지난 주말, 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 검문소에서 좌측 운전석 차량의 조수석 승객 호흡을 측정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었다.경찰은 틱톡 영상이 널리 퍼진 후 경찰은 … 더보기

부모 없이 뉴질랜드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어린이 20명

댓글 0 | 조회 2,422 | 2023.09.25
탈레반 정권 장악 이후 뉴질랜드로 온 수백 명의 아프가니스탄 피난민 가운데 최대 20명의 어린이가 부모 없이 도착했다고 1News에서 보도했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더보기

뱅크스 반도 남쪽, 선박 좌초로 기름 유출

댓글 0 | 조회 867 | 2023.09.25
캔터베리 지역 카운실은 뱅크스 반도(Banks Peninsula) 남쪽 해안에 좌초된 어선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에 대응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이 사고는 … 더보기

ACC, 휴대전화 사용 관련 사고 증가

댓글 0 | 조회 1,134 | 2023.09.25
걸어가면서 휴대폰을 보느라 걷는 곳을 보지 않는 사람들이 부상을 당한 ACC 부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ACC 수치에 따르면 부상 청구 비… 더보기

자문 그룹, "NZ 이민법 안정성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916 | 2023.09.25
이민 자문협회는 뉴질랜드의 이민법에 보다 일관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국민당(National), ACT(ACT), 노동당(Labour)은 모… 더보기

"부모 및 조부모 방문 자격 확대", 정당들 유사 이민 정책

댓글 0 | 조회 2,967 | 2023.09.25
노동당, 국민당, ACT는 각각 부모와 조부모가 뉴질랜드에 있는 가족을 방문할 수 있는 자격을 확대하는 새로운 이민 정책을 토요일에 발표했다.이는 정부가 그린리스… 더보기

빠른 영주권으로 가는 길, 그린 리스트(Green List) 추가

댓글 0 | 조회 4,298 | 2023.09.25
9월 23일 토요일,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빠른 영주권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민자들의 그린 리스트(Green List)에 17개 역할이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이… 더보기

웰링턴, 하이브리드 열차 18대 구매 계획

댓글 0 | 조회 1,058 | 2023.09.25
광역 웰링턴 지역 카운실(Great Wellington Regional Council)에서는 WSP로부터 트라이모드 하이브리드 열차(Tri-mode hybrid … 더보기

노동당, 재선되면 공공주택 6,000채 추가 약속

댓글 0 | 조회 1,394 | 2023.09.25
노동당은 10월 선거에서 재선되면 향후 4년 동안 6000채의 공공 주택(Public Homes)을 추가로 공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노동당의 주택 대변인 메건 우… 더보기

국민당, "전국 도로 속도 제한 되돌리겠다"

댓글 0 | 조회 3,412 | 2023.09.24
국민당은 10월 선거에서 당선되면, 주 고속도로와 인근 도로 주변의 속도 제한 감소를 취소하기 위해 최소 3천만 달러를 지출하기를 원하고 있다. 노동당 정부 하에… 더보기

CHCH 주유소 강도, 사진 공개

댓글 0 | 조회 2,216 | 2023.09.24
경찰은 주유소 직원이 무기로 위협을 받은 후 CCTV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했다.경찰은 토요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심각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고, 주유소 계산대의… 더보기

일광절약제 시작, 화재 경보기 확인하라

댓글 0 | 조회 1,658 | 2023.09.24
9월 24일 일요일 새벽부터 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가 시작되었다.일광절약제 시작으로 시간을 앞당기는 것은 매년 몇 가지 일을 예고한다. 따뜻한 … 더보기

웰링턴 GP, "비 긴급 여성 환자, 전문의 의뢰 중단" 지시받아

댓글 0 | 조회 2,077 | 2023.09.24
웰링턴 지역 병원의 여성 건강 서비스는 너무 큰 압력을 받고 있어 GP에게 암이나 그에 상응하는 긴급한 상황이 의심되지 않는 한 전문의 환자 진료 의뢰를 중단하라… 더보기

빅토리아 대학, 229명 구조조정, 6개 과정 폐지

댓글 0 | 조회 1,581 | 2023.09.24
웰링턴의 빅토리아 대학교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229개의 일자리를 줄이고, 6개의 언어 및 지구과학 과정을 폐지할 예정이다.빅토리아 대학에서는 더 이상 그리스어… 더보기

어퍼 헛, 남성 사망 후 여성 살인 혐의로 기소

댓글 0 | 조회 1,529 | 2023.09.23
어퍼 헛(Upper Hutt) Brown Owl 거리의 한 집에서 남성이 사망한 후 여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헛 밸리 경찰은 토요일 오전에 39세의 여성을… 더보기

15,000명 출발, 공항 이용 전에 챙겨야 할 것들

댓글 0 | 조회 3,975 | 2023.09.23
방학을 맞아 오클랜드 공항은 국제선 출발을 위해 가장 분주한 날을 준비하고 있고, 에어뉴질랜드는 50만 명 이상의 국내 고객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약간의 지식과… 더보기

방학 시작, 북섬 일부 지역 폭우 경보

댓글 0 | 조회 2,086 | 2023.09.23
악천후가 남섬을 강타한 후, 활발한 기상 전선이 북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북섬 일부 지역에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방학이 시작되면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더보기

피하 비치, 물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347 | 2023.09.22
금요일, 오클랜드 피하 비치에서 '물 관련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응급구조대는 금요일 오전 11시 43분에 출동해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환자를 소생시키…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경매에 나와

댓글 0 | 조회 2,775 | 2023.09.22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왔다는 소식을 TVNZ에서 전했다.이 다이아몬드는 일요일까지 오클랜드에 전시되며, 예상 가격은 250,000달러에서 … 더보기

기상청, 남섬 폭우에 이어 토요일엔 북섬에 비

댓글 0 | 조회 2,647 | 2023.09.22
남섬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기상청에서는 9월 22일 금요일 오전 7시 기상 업데이트를 통해 북섬 일부 지역에서… 더보기

남섬 폭우, 퀸스타운 '비상사태' 선포

댓글 0 | 조회 2,755 | 2023.09.22
목요일부터 내린 폭우로 남섬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남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퀸스타운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퀸스타운에서는 산사태와 홍수에 대한… 더보기

퀸스타운 식수 난리, 수처리 공장에 대한 준수 명령

댓글 0 | 조회 1,757 | 2023.09.21
퀸스타운 주민들은 수도꼭지를 통해 이용하는 식수를 반드시 끓여 마실 것을 경고받고 있는 가운데, 수질 규제 기관인 타우마타 아로와이(Taumata Arowai)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