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북서부 Whenuapai에 건설 중인 한 주택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이 건설한 최초의 주택이라고 TVNZ에서 보도했다.
이는 뉴질랜드에서는 수년 동안 더 많은 여성 대표성을 요구해 온 결과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여성은 무역 및 건설 산업에서 단지 15%만을 차지하고 있고, 현장 작업의 경우 그 수치는 4%에 불과하다.
굴착기 운전부터 도면 해석, 배관 및 전기 작업까지 현장의 모든 마히 작업은 40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의 기초는 침실 4개가 될 주택이 될 것이며 업계가 거래에 대한 오명을 해결함에 따라 훨씬 더 큰 것으로 연결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인 자스민 로렌스는 지난 7년간의 건설 현장 경험 상 여성이 건설을 주도하는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프로젝트에 여성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Aurelie Le Gell은 이미 업계에 종사하고 경험이 풍부하며 처음부터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여성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일부는 교육을 통해 여성 인력 채용을달성하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NZMA Trades의 Leeone Kamuhemu는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안락한 영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도록 권장한다고 말했다. 리원은 현장에서는 어떤 국적인지, 여성인지 남성인지는 실제로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