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슨 총리, "경제 강화와 생활비 낮추려는 계획 효과 거두고 있어"

럭슨 총리, "경제 강화와 생활비 낮추려는 계획 효과 거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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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9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뉴질랜드를 다시 올바른 길로 이끌고 모든 뉴질랜드 국민을 위해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 정부를 이끌고 있는 총리의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경제를 강화하고 생활비를 낮추려는 정부의 계획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낭비적인 지출을 중단했고, 번잡한 절차를 없애고, 마땅히 받아야 할 세금 감면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은행은 이자율을 완화했다며, 주택담보대출 상환이 더 저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정부는 법과 질서를 회복하고 여러분이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경찰 순찰을 10% 늘렸다고 럭슨 총리는 전했다.


다른 많은 변화도 진행 중인데, 지난주 정부는 뉴질랜드의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뉴질랜드에서 건설하고 투자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주요 발표를 했다. 이는 뉴질랜드 경제를 성장시키고 키위 사람들이 앞서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럭슨 총리는 덧붙였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해상 풍력 발전소, 재생 에너지 및 LNG 수입을 통해 뉴질랜드의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 안정성을 제공하고, 기업에 투자할 자신감을 제공하며, 에너지 가격을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적인 RMA 개혁은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 뉴질랜드 전역에 건설을 더 쉽고 저렴하게 할 것이라고 럭슨 총리는 말했다. 


그는 크라이스트처치 남부 고속도로를 시속 110km로 만들어 지역 경제를 성장시키고, 캔터베리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며, 지역 교통망의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인프라 기관은 정부 자금의 조달과 제공을 조정하여 개선하고, 국내 및 해외 투자자를 뉴질랜드 인프라와 더 잘 연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뉴질랜드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확실성을 제공하여 더 나은 도로, 파이프 및 대중 교통을 가질 수 있다고 럭슨 총리는 말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지난주에 통과된 'Local Water done well' 법안은, 이전 노동당 정부의 'Three waters project'를 대체하고 지방 자치 단체가 자체 수자원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의 시작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자료 출처 :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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