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Foods의 여러 히지키 해조류 제품이 비소 수치 증가로 인해 리콜되고 있다.
리콜 제품은 아래와 같다.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 부국장 빈센트 아벅클은 리콜 대상 제품에 비소 수치가 자연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진 해조류의 일종인 히지키가 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품들은 비소 수치가 높아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빈센트 아버클 부국장은 히지키 해조류는 초밥 제품이나 김으로 사용되지 않고, 보통 말리고 잘게 썬 형태로 판매되며 먹기 전에 다시 조리하여 섭취한다고 전했다.
그는 리콜 대상인 제품을 먹어서는 안 된다며, 구매한 곳으로 반품하여 환불을 받거나 버리라고 말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수입되었으며 재수출되지 않았다.
1차 산업부는 웹사이트에서 무기 비소에 많이 노출되면 섭취 후 1시간 이내에 메스꺼움, 구토 및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은 이 제품 섭취로 인해 질병이 발생했다는 통지는 없었다고 말했다.
빈센트 아버클 부국장은 일반적인 관행에 따라 NZFS는 수입업체인 Tokyo Foods와 협력하여 오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제품을 섭취하고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은 의료 전문가에게 문의하거나 Healthline 0800 611 116으로 전화하여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