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월요일 발표된 1News Verian 여론 조사에서 노동당 지지도가 하락했고 국민당 지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노동당 지지율은 4% 하락한 29%, 국민당 지지율은 2% 상승한 37%를 기록했다.
소규모 정당의 지지도는 ACT는 1% 상승한 13%, 녹색당은 2% 상승한 12%, 뉴질랜드 퍼스트는 1% 상승한 4%, Te Pāti Māori는 3%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노동당에 대한 지지도는 크리스 힙킨스가 지난 1월에 지도자가 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앤드류 리틀이 자신다 아던을 지지하기 전인 2017년 이후 처음으로 30% 이하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선호하는 총리는 압도적인 후보가 없지만 크리스토퍼 룩슨은 20%에 머무르고, 크리스 힙킨스는 3% 하락해 21%로 이번 선거에서 가장 경쟁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정치 평론가 맥케이는 이번이 노동당이 20%대로 처음 떨어졌고, 크리스 힙킨스와 크리스토퍼 룩슨 사이의 총리 선호도가 좁혀졌기 때문에 이번 여론조사가 큰 순간이라고 말했다.
정당 지지도 여론 조사 결과
여론 조사를 기초로 한 의석 예상
Rawiri Waititi가 Te Pāti Māori를 위해 Waiariki를 유지한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여론 조사를 기초로 한 의석 예상은 아래와 같다.
*이번 여론 조사는 2023년 8월 12일에서 8월 16일 사이에 1002명의 유자격 유권자의 휴대폰(501)과 온라인 패널(501)을 사용했다고 TVNZ에서는 밝혔다.
최대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약 ±3.1%포인트다. 정당 지지율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보고되는 4.5% 미만을 제외하고 정수로 반올림 또는 내림 처리되었다. 데이터는 연령, 성별, 지역, 민족 식별 및 교육 수준에 대한 Stats NZ 인구 수와 일치하도록 가중치가 부여되었다.
휴대폰용 샘플은 확률표본을 이용한 랜덤 다이얼링으로 선정하고, 온라인 샘플은 온라인 패널을 이용하여 수집했다. 유권자, 무득표자, 답변거부자는 지지 정당 데이터에서 제외된다. 결과는 예측이 아니라 정당 지원 시점의 스냅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