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일 일요일 민방위에서는 핸드폰 문자를 통한 응급 상황 알림을 테스트했다.
일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긴급 모바일 알리미 시스템에 대한 전국적인 테스트가 진행된 것이다.
이 테스트는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이 따로 등록하거나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휴대 전화가 알림을 수신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