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20분경 오클랜드 북부에서 보행자가 트럭에 부딪혀 사망했다.
이 사고는 웰스포드 근처의 왕가리포 (Whangaripo)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트럭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사고 후 수습 시까지 사고 현장 도로가 폐쇄되었다.
또한 오늘 아침 웨스트 오클랜드의 라누이 지역에서 한 남자가 차에 치인 후 치명적인 머리 부상을 입는 사고도 있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