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북부 지역에 살고 있는 한 부부의 주택에서 테크에 놓았던 야외용 유리 테이블이 갑자기 폭발음을 내면서 깨진 일이 있었다.
스틸워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는 일 년 전 브리스코에서 삼 백 달러를 주고 야외용 유리 테이블을 구입하였지만, 이제는 유리가 없는 철제 프레임만 덩그라니 남아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또, 알바니에 거주하는 사람도 지난 크리스마스 이전에 마이터 10에서 구입한 야외용 유리 테이블이 나갔다가 돌아와보니 산산 조각이 나 있었다고 전하며, 비숫한 사례들이 두 차례나 있었으며 판매사 측에서 이 제품을 수거 조치를 취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 또는 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야외용 테이블의 유리가 뜨거운 열로 인하여 강화 유리가 견디지 못하고 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이 제품을 수입한 브리스코 그룹 담당은 밝히며, 그러나 이와 같은 현상은 극히 드문 일로 하자가 있는 제품에 대하여 구입한 곳에서 반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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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