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퀸스트릿에서 바닥의 상수도 본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에 물이 넘쳐서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과 소방서 직원이 협력해 수습에 나섰다.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터진 관이 폐수가 아니라 식수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청소가 진행 중이며 웨인 브라운 시장은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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